전부 한 무기회사에서 파는 물건들로 실제 광고 장면이다.
난 이거 보면서 와 은어 개쩌네 하고 넘어갔는데 광고여서 이게 ppl이지 하면서 감탄했지ㅋㅋ
한국 맞춤식 ppl
너무 잘 돼서 망한 PPL
총기 비허용 국가에선 의미가 없는...
광고란 자고로 사고싶게 만드는것이다
크고 과감한 토일렛 그레네이드
애초에 저 총기회사에서 키아누 교육하고 영화풀협찬함. ppl안하면 그게 이상할정도 ㅋㅋㅋㅋㅋ 그래서 실제 총기전문가들이보면 저기서 왜 굳이? 뭐 좋긴한데.. 싶은 추천이 있긴하다고 ㅋㅋㅋㅋ
난 이거 보면서 와 은어 개쩌네 하고 넘어갔는데 광고여서 이게 ppl이지 하면서 감탄했지ㅋㅋ
총기 비허용 국가에선 의미가 없는...
센티넬라
한국 맞춤식 ppl
ㅋㅋㅋㅋ 레알 PPL이였구나
광고란 자고로 사고싶게 만드는것이다
TTI PPL이었댔나 이게
미생ppl 아니냐 하려디가… 영화 아니라서 납득
애초에 저 총기회사에서 키아누 교육하고 영화풀협찬함. ppl안하면 그게 이상할정도 ㅋㅋㅋㅋㅋ 그래서 실제 총기전문가들이보면 저기서 왜 굳이? 뭐 좋긴한데.. 싶은 추천이 있긴하다고 ㅋㅋㅋㅋ
크고 과감한 토일렛 그레네이드
근데 총 조금 아는 사람들은 광고는 몰라도 저걸? 하긴했었음
그짓말! 누가봐도 킬러가 무기 고르는 장면 이잖아!!
ppl을 영화에서 너무 인상적이었던 장면으로 만들어버려서 ㅋㅋ
너무 잘 돼서 망한 PPL
유일하게 티나던게 닭갈비 집이었는데 하필 그장면이 돼지머리 푠육으로 고사 지내는 장면 대체여서
3편꺼로 상품도 나왔지
연필도 주는구나
심지어 연필이 제일 가운데에 있네
이거 PPL이였어? 허미
ㅇㅇ 총기 트레이너였던 사람 회사 제품인가 그랬다던데
타란 택티컬 이노베이션(TTI)이라는 회사에서 자기네들이 파는 커스텀 총기들도 협찬해주고 키아누 리브스 사격훈련도 담당해서 그 보답으로 저렇게 PPL을 넣어줬다고 합니다.
읠슨이 아니였어?
1편에서 쓰던 존윅 권총 많이 팔렸나?
1편은 PPL 아니었던거로 기억. 존이 쓴 p30이나 글록은 원래 잘나가던 애들
키친건 광고가 아니였단말이야????
아이 러브 유 키친 건! chu!
총기 소믈리에의 과거 (?)
저게 ppl이었어?
실제로 영화에 나온 커스텀 장식이 시합용으론 상당히 유용한 커스텀이라고 함
캬
이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