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면 어느순간 더 할 의미가 없어짐....
엑스컴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엑스컴은 초반 억까 견디고 나면 안전장치들이 생기면서 후반 난이도가 낮아지는건데
좀보이드는 초반이든 후반이든 한방에 공평해지는게 마찬가지다 보니 재료 쌓이면 그냥 좀비 없는데로 도망가는게 이득임...
게임이 쉬워져서 시시해지는게 아니라 시시한 길이 열려서 내가 그걸 선택하게 만들어버림...
하다보면 어느순간 더 할 의미가 없어짐....
엑스컴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엑스컴은 초반 억까 견디고 나면 안전장치들이 생기면서 후반 난이도가 낮아지는건데
좀보이드는 초반이든 후반이든 한방에 공평해지는게 마찬가지다 보니 재료 쌓이면 그냥 좀비 없는데로 도망가는게 이득임...
게임이 쉬워져서 시시해지는게 아니라 시시한 길이 열려서 내가 그걸 선택하게 만들어버림...
그래서 센박에 좀비스폰 0으로 맞춰놓고 겜함
초기 좀비 수량만 잘 조절하면 후반가도 안질리고 겜 재밌드라
사실 파밍 할거 다 했으면 도시고 나발이고 사이렌달린 차에 기름채워두고 사이렌 풀로 땡기고 몇블럭 돌아다닌뒤에 캠프파이어 근처에 세워놓고 계단 부셔둔 옆건물 2층에 올라가서 은신 렙업돌리면 깨끗해짐
슈퍼겁쟁이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