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서 할머니에게 말실수한 외국인들
제일 첫짤 이장님 표정부터 심상치않잖아ㅋ "배고파? ㅋ 그래.. 맛좀 보셔~^^"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먼 타국의 땅에 시골 촌동네인 우리 마을을 찾아와줬다고? 딱대라 오늘은 (배불러서)걸어서 집으론 못간다!
스웨덴 사람도 아니고 할머니들한테 배고프다 하면 예상했어야지!
처음 보는 외국인들이 경로당에 제발로 찾아와서 배가 고파 죽겠다 = 오늘 배 터뜨리고 싶다
제일 첫짤 이장님 표정부터 심상치않잖아ㅋ "배고파? ㅋ 그래.. 맛좀 보셔~^^"
스웨덴 사람도 아니고 할머니들한테 배고프다 하면 예상했어야지!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먼 타국의 땅에 시골 촌동네인 우리 마을을 찾아와줬다고? 딱대라 오늘은 (배불러서)걸어서 집으론 못간다!
처음 보는 외국인들이 경로당에 제발로 찾아와서 배가 고파 죽겠다 = 오늘 배 터뜨리고 싶다
쯔양도 할머니 앞에서 배고프다고 절대 안해 근데 경로당 함무이들 계신곳에서 절대 금기를 말하다니 ㄷ ㄷ ㄷ 울 함무이도 나온다고 하면 밥통 부터 비우고 밥 새로 하시고 오자마자 식탁에 바로 데려가셔서 밥부터 묵이고 밥릇 비우기전 다시 채워주 시고 그렇게 최소 5그릇을 먹어서야 만족 하신 모습 ㅠ.ㅜ 근데 매쳥 두양반 하고 매제가 함무이가 나 밥주듯이 하셨지 그모습 다시 보고 싶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