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다른데 2천+a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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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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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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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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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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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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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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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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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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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깜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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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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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프 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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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피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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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_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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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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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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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R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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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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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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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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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재활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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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풀린것보다 국제호구 될 가능성도 높다
한국 여성과 마인드가 다르다<-다르니까 입국 하고 빤스런도 하고 이혼유도 해서 애인도 데려오고
이런 글 볼때마다 바이럴인가 하는 생각만 듦
베트남은 사고사례가 너무 많아서 좀...
언어 안통하면 국내 결혼허가가 안됨... 비자가 안나옴. 그래서 3개월정도 언어 교육 하고 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나쁜 사례니까 그렇게 유명한거고 나 직장 다닐 때 국제결혼분들은 잘 살고 있음
서로 언어는 통하는건가
서로 언어는 통하는건가
루리웹-2861569574
언어 안통하면 국내 결혼허가가 안됨... 비자가 안나옴. 그래서 3개월정도 언어 교육 하고 옴
오홍 그러쿠나 ㄱㅅㄱㅅ
서양쪽은 보통 영어로 대화 된다 정도 되면 오케이인데 동남아는 동남아여성이 한국어를 배워야 하더라.
간단한 언어는 배우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번역기로 채팅하듯 하는 사람도 있고...그러는것 같았음, 친구가 저쪽에서 일해서 들었는데. 요즘엔 예전보다 번역기도 좋아지고 해서, 딱히 언어가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함 언어보다 문제인건, 신부쪽에서도 어느정도 상상하던 남성상이 있을건데 그거랑 너무 안맞아서 표정관리 안되는게 보일때였던가
어? 3개월로 됨?
회사마다 다른데 3개월이 제일 짧은 경우 였음. 애초에 거기서 3~6개월 한다해도 한국와서 1~2년 이상 배우자및 가족이 계속 케어 안하면 한국어 발음 제대로 못함.
한국 여성과 마인드가 다르다<-다르니까 입국 하고 빤스런도 하고 이혼유도 해서 애인도 데려오고
젊은 놈대려다 잘못된 ntr엔딩이 가장좋같음
닭장감별사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나쁜 사례니까 그렇게 유명한거고 나 직장 다닐 때 국제결혼분들은 잘 살고 있음
당연 케바케지 근데 자국 여자 까면서 되도 않는 내용 있어서 한거고
유게서도 국제결혼 하고 장점 설파하던 애 있었는데 이혼 한거도 봤고
그렇게까진 안많아 하지만 주의는 해야겠지
한국 여성과 마인드가 다르다 당연한거 아닌가...? 애초에 국가부터 시작해서 살아온 환경이 다른데...
맨날 장점 말하고 다니면서 댓글 지적하면 화내던 사람 맞음?
한국 커플 불행 사연 -> 대부분은 행복하세 살아서 사연 안올림 국제 결혼 불행 사염 -> 전부 나쁜 사람들임 기적의 논리 ㄷㄷㄷ
그랬던거 같음
자주 징징 댔던거 같아서 오래 못가겠거니 하고 못봤는데 몇년 됬나 보네
웜메 그런 일이 있었어? 왠지 국결유게이 옛날에 본 거 같기도 하고
죄다 그랬으면 국제결혼은 이미 망했지.
케바케긴한데 국결중에서 베트남이 이혼율 제일 높은 나라긴함
좋게 풀린것보다 국제호구 될 가능성도 높다
시골가면 다문화 천지인데... 가능성 높다는게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으나 다문화가정이 저렇게 퍼진거자체가 결혼사기보다는 정착이 훨씬 더 많다는 증거지..
지금 국제 결혼 하는 사람들 수를 생각하면,,, 그냥 둘이서 잘 결혼해서 살 가능성이 높으니 막질 않는거지,,, 진짜 높다고 할정도면 결혼의 과반수 이상은 문제가 생겨야 하는데.. 그정도로 문제가 많았으면 이미 법으로 막았음
지방가면 여자가 없어서 선택지가 없어 걍 어느회사가면 부장이 국결하고 그다음은 부장이 과장 소개시켜주고 이런식으로 회사 전체가 국결한 경우도 발견가능하다.
난 그냥 혼자 살래...
행복하게 살기만 한다면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겠냐만 고액을 들여서 결혼을 '구매'한다는 느낌이 꺼림칙하네..
나이라도 서로 비슷하면 모르겠는데..
연애 결혼해도 결국 혼수해오고, 재산 합치게 되면 저거랑 같은 개념이죠 뭐. 요즘에는 진짜로 한국사람끼리 결혼해도 이집트처럼 결혼 계약서를 쓰고 변호사 공증 받는 경우가 꽤 있어서 뭐.... 다만 서로 신뢰를 쌓고 애정을 쌓는 연애 기간이 적은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뭐 우리나라의 결혼 문화는 뭐 다른가?
집 얼마 해 와야 한다, 혼수 얼마 해 와야 한다 뭐 이런 것도 결국 거래 개념인데 글씨?
다르긴 하죠 액수가 ㅋㅋ
근데 애초에 결혼이 구매나 거래에 가까운제도긴했음 지금처럼 연애하고 결혼한다는게 정규루트가 된게 100년좀 안됐을걸?
결혼정보 사이트도 상대 스펙보고 결혼하는데 뭘따져
한국 결혼이 서로 얼마나 해오는가 '거래'라면 국제 결혼은 가감없이 말하면 젊은 여자 돈 내고 '구매'하는 매매혼인데 이게 어떻게 같냐; 왜들 그렇게 발끈해 노총각이야?
베트남은 사고사례가 너무 많아서 좀...
걍 많이 해서 그런거임. 90년대에는 중국+조선족 결혼 오지게 많아서 사고 엄청 났었지. 이제 베트남도 향후5년내에 피크찍고 다른지역이 뜰듯.
일단 통계청에서 한국여성(아마도 국적 취득한 베트남 사람) - 베트남 남성 혼인율 지 혼자 압도적으로 높은건 선동 아니고 진짜던데. 그렇게 그래프 혼자 툭튀할만큼 압도적으로 베트남 국결 자체가 많은거임?
챗 GPT에 그게 사실이냐고 물어봐.
이제 그 우리가 흔히 봤던 사건사고 (여자쪽이 국적 얻어서 애인 불러들이는거) 는 법적으로 막혔음.
이런 글 볼때마다 바이럴인가 하는 생각만 듦
부럽다! 행복하게 잘살아라!
외로운거 죽어도 못참는 외향성 사람들은 결혼이 필수이긴 하지만...
흠
교감 없이 다이렉트로 결혼하는 건 부담이 너무 큼
부정적인 시선도 있지만 어떤 경위든 제발 남자도 여자도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긴 하겠음 물론 나이 터울이나 40대 50대 막 여러 사정까지 들먹이면 정말 뭐라 딱 정리하는 순간 어느 입장에서든 욕먹어서.. 그저 진짜 저 길을 택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남녀간의 행복을 빌 뿐임.
솔직히 40대 되기전에 선택하는게 나은듯.. 40~50대에 아이 낳고 키우는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한듯.
애한테도 미안하고,, 부모 자신도 힘들어서 못해 ㅋㅋ
베트남은 모르겠는데 태국은 끽?이라고 바람피는 문화가 있다고도 하고… 돈으로 결혼한다는 거부감보다 문화차이가 그렇게 쉽게 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들더라
결혼 전에 계산기 두드려서 헤어지고 새사람 찾는 거랑 국제결혼이랑 솔직히 차이가 있을까
이혼이나 파혼하고 재혼상대 못찾아서 저쪽 선택하는사람도 많더라. 루리웹에도 베트남 국결하신분 있는데 5년정도 잘살았음. 그 이후는 아이디 바꾸셔서 못봣는데
나도 딱 이거라고 생각함, 어짜피 국내 결혼도 연예 결혼 아니면 그리고 연애 결혼이라도 결혼생각하면 계산기 두드려보는 경우 적지 않은데.. 비단 국제결혼만 매매혼이라고 욕먹을 이윤 없다고봄.
친척이 애까지 낳아놓고는 튄걸 봐서 리스크가 너무 큰 거 같음
걍 그사세 임
중국여자는 먹고살만해져서 잘안오겠지만 중국이 더낫나? 비슷한가 어차피 다 국제결혼이니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다
서로 행복하게 살면 장땡임
요즘엔 예전보다 까다로워져서, 본국에서 남친데려다 오는것도 줄었다 했나? (베트남 쪽에서 조진다고 들었음, 대신 한국쪽에서도 신분확인이나 연령제한 높아지고 )
국제결혼은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물론 국내라고 다르겠냐만은 ㅋㅋ
갑이니까 대화가 편한거지 한국여자한테도 내가 갑이면 대화 졸라 편하다 ㅋㅋㅋ
얘들아 이런 좋은 날에는 좋은 말만 해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이 유게란 사실이지..
심지어는 한국끼리의 결혼 조차 나이차 좀 있다 싶으면 매매혼이라고 몰아 붙이는 유게이도 있거든 글삭 하도 튀었길래 ㅋㅋ 내가 그떄 올린 댓글로 마무리 한다
떠나서 유게이 맘에 드는 여자랑 결혼한거지?.!!! 누가 뭐라하든 너가 행복하다면 너가 승자다!!! 행복하고 서로 아껴주며 살길 빌어주마
요즘도 나르고 그러냐? 2년마다 갱신 안하고 잠적하면 불체자 된다고 들었는데
도시 아니고 농촌 에서 사는경우 여자쪽이 사기 결혼 당했다고 생각해서 런 많이 친다더라
베트남어 공부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 언어 장벽만 없었어도
잘 사는 사람도 많은데 댓글은 불행회로 돌리는 사람이 많네 사고사례를 얼마나 많이 봤든 당장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다
내 이종 사촌이 선원인데 모로코국결 함. 업체혼은 아니지만...
걔네 돼지고기 못먹지않냐 ?? 사촌분 안 불편하시데..? 전에 피자집 같이갔는데, 돼지기름쓴다고하니까 진짜 셀러드만 먹던데..
한국 이혼율 증가원인 용병들 데리고 매매혼 해서 똥남아 여자들 한국 국적으로 신분세탁 완료 후 이혼. 그래서 한국 이혼율 증가 원인에 한몫함.
나는 국결 여자들의 마인드가 좋다 <---- 이거 좀 얼탱이가 없음ㅋㅋㅋㅋ 남성 평균 월소득 100만원인 나라에서 200만원 300만원 원해요 하는게 좋은거 맞나?
이런건 걍 축하나 하면 되는거다
부모님이 04년도에 가셔서 쭉 계셔서 21년차고 나도 30살에 3년정도 살았었음.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듣고, 고소인(한국남성)의 실수로 국제결혼 사기로 우리집에 고소장이 날라와서 내용증명 다 읽어본적이있었는데, (결론은 우리집이랑 무관한걸로 내용 증명 다시 보냄) 17년도쯤 금액이 2400만원이었음.. 내용인즉 40대남성이 20대여성이랑 국제결혼신청 직접가서 결혼까지 진행했음에도 여자의 변심으로 한국 안 가고 잠수 탐. 아마 지금은 금액 더 올랐을꺼라 짐작되는데,... 3500까진 잡아야하지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댓글보니까 3개월만에 언어가 되는거에 놀라는 애들이 보이는데,..됨 ..진짜 됨.. 여자가 필요한걸 요구하는 수준은 3개월이면 충분히 되고 혼자 시골 시장에서 장보고하는 수준까지 올리는것도 길게 반년이면됨, 국제 결혼 시장에 나오는 애들이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 공부머리가 있고 영어도 어느정도할줄알면 1년이면 진짜 농담 ㄸㅁ기, 인터넷 밈 같은거 다 알수준까지되더라 갠적으로는 중매로 국제결혼하는것보다, 반년이라도 현지에서 살면서 본인이 직접 찾아나서는걸 추천하고 싶음. 나도 3년정도 살면서 유창하진않지만 영어,베트남어하면서 현지 여자들 여럿 만났는데, 한국어 말고 다른언어로 대화에 임해주니까 진짜 좋아해주더라, 어눌하게 서로 한국어,베트남어로 대화하는것보다, 서로 어눌한 영어로 대화를 하니까 서로에 대해 어떤 이야기하려는지 눈치가 생기면서 더 애틋해지고, 대화하다가도 모르는 단어 검색한다고 폰보는것도 이해해주고 그러면서 서로 공부도 할수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게 진짜 연애고, 장기적으로 봣을때 신뢰가 더 생기기면서 결혼까지 탄탄해질수있다고 생각함. 나이는 진짜 신경 안 써도 되더라, 나도 띠동갑 만났었고, 아는 형은 돌싱에 애둘까지있는데도 20살 연하 만났었음. 국제결혼할꺼면 딱 3개월만이라도 본인이 현지 어학당에서 언어 이수하면서 현지 분위기랑 마인드 좀 겪어봤음 좋겠다.(베트남어 기초코스가 매일수업은 1달, 격일로 하는게 2달임) 그래야 나중에 신부랑 같이 지내면서 이해해주지않을까. 신부한테만 이해심 바라지마라 ..결혼 혼자하는거아니잖아.... 뭐 돈주고 샀다라는 마인드좀 버리고.
국제결혼해서 잘된 사람은 걍 귝내 결혼 해도 잘 될사람인거임. 베트남이건 어디건 거기도 사람사는데고 사람보는 눈 댜 똑같다. 여기서 안팔리는 놈은 어차피 거기서도 안팔리거나 호구되는거야.
결혼하다 안되는 케이스를 따지기 시작하면 국내결혼도 인생 ㅈ망한 사람들 줄세우면 도시하나 횡단하고도 남을 일이니 굳이 외국인하고 결혼하는것만 색안경 끼는것도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함.
내가 돈벌이는 신통치가 않아 그런데 나이는 먹고 자신 관리도 안되서 이성한테도 비호감이야 집안에서는 늦게서라도 결혼해서 애는 낳아야 하지 않겠냐 하면서 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져 흔한 중년이면서 또 여자는 어리고 이뻐야돼 가장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자식뻘 같은 외국 여자와 결혼해.. 한창인 나이인 여자와는 달리 늙고 지친 몸으로 여자를 먼족시켜줄수도 없고 배려도 아니고 전형적인 시골 가부장 꼰대같은 행동으로대해 술집여자도 아니고 밤에 잠자리만 밝혀.. 시골집 마을에서 있는 흔한 일임 생각보다 국제결혼 오래됬는데 구라안치고 80-90 정도는 여자들 이혼하거나 도망치거나 돌아갔음.. 정서 문화적 차이가 큰데 극복하거나 고려조차 안하고 그냥 무턱대고 외형만 보고 결혼함.. 솔까 그렇게 국경했다가 뒷통수 맞은 사람들 하나도 불쌍하지 않음.. 반대 케이스는 남편들이 정말 노력 많이했음 그래서 잘먹고 잘살고 남부럽지않게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