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오 헨리(마지막 잎새 작가)의 단편 '경찰과 찬송가'
- 한 부랑인이 겨울을 편히 보내기 위해, 3개월 전후로 감방에 가고자 소망.
- 그래서 무전취식이나 길거리 시비라거나 절도, 기물파손(유리창 깨기) 등 경범죄를 저지르는데, 기똥차게 경찰에 체포되지 않음...
- 하... 어떻게 할까 하고 맴돌다가 성당에서 찬송가를 듣고 어린 시절을 회상. '흑흑 이런 버러지 같은 삶 살지 말아야지!' 하고 재기를 노림.
- 그 순간 경찰이 나타나 (성당)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 (처음 주인공이 소망하였던) 징역 3개월에 처해짐...
오 헨리(마지막 잎새 작가)의 단편 '경찰과 찬송가'
- 한 부랑인이 겨울을 편히 보내기 위해, 3개월 전후로 감방에 가고자 소망.
- 그래서 무전취식이나 길거리 시비라거나 절도, 기물파손(유리창 깨기) 등 경범죄를 저지르는데, 기똥차게 경찰에 체포되지 않음...
- 하... 어떻게 할까 하고 맴돌다가 성당에서 찬송가를 듣고 어린 시절을 회상. '흑흑 이런 버러지 같은 삶 살지 말아야지!' 하고 재기를 노림.
- 그 순간 경찰이 나타나 (성당)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 (처음 주인공이 소망하였던) 징역 3개월에 처해짐...
그리고 응시한 교도관에서 떨어졌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 죽는 사람을 보기 싫거든 날 교도소로 보내라" 사형집행인으로 채용되었다
그런데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에 들어가는것도 법에 따라 가는거니 합법이 아닐까?
오 헨리(마지막 잎새 작가)의 단편 '경찰과 찬송가' - 한 부랑인이 겨울을 편히 보내기 위해, 3개월 전후로 감방에 가고자 소망. - 그래서 무전취식이나 길거리 시비라거나 절도, 기물파손(유리창 깨기) 등 경범죄를 저지르는데, 기똥차게 경찰에 체포되지 않음... - 하... 어떻게 할까 하고 맴돌다가 성당에서 찬송가를 듣고 어린 시절을 회상. '흑흑 이런 버러지 같은 삶 살지 말아야지!' 하고 재기를 노림. - 그 순간 경찰이 나타나 (성당)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 (처음 주인공이 소망하였던) 징역 3개월에 처해짐...
그전에 먼져 불법행위를 저질러야해 어중간하게 집행유예나 벌금형안나오는 중범죄로
끌려가는 건데 합법이 뭔 소용
그리고 응시한 교도관에서 떨어졌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 죽는 사람을 보기 싫거든 날 교도소로 보내라" 사형집행인으로 채용되었다
한국 기준으로 땡보직 중의 땡보직이라 하더라
5!
그런데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에 들어가는것도 법에 따라 가는거니 합법이 아닐까?
★자택경비원★
그전에 먼져 불법행위를 저질러야해 어중간하게 집행유예나 벌금형안나오는 중범죄로
법 집행이 합법인거고, 집행의 주체는 행정처니까 범죄자가 합법적으로 들어갔다고 할 수가 없지. 범죄자가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건 불법적 범죄 뿐이니까,.
★자택경비원★
끌려가는 건데 합법이 뭔 소용
오 헨리(마지막 잎새 작가)의 단편 '경찰과 찬송가' - 한 부랑인이 겨울을 편히 보내기 위해, 3개월 전후로 감방에 가고자 소망. - 그래서 무전취식이나 길거리 시비라거나 절도, 기물파손(유리창 깨기) 등 경범죄를 저지르는데, 기똥차게 경찰에 체포되지 않음... - 하... 어떻게 할까 하고 맴돌다가 성당에서 찬송가를 듣고 어린 시절을 회상. '흑흑 이런 버러지 같은 삶 살지 말아야지!' 하고 재기를 노림. - 그 순간 경찰이 나타나 (성당)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 (처음 주인공이 소망하였던) 징역 3개월에 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