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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7l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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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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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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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통스럽게 죽었는지 안락하게 죽었는지 어떻게 알죠
일단 잡솨봐
아 컴플레인 접수된거 한건도 없다고~
리뷰도 없어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모르겠음.
해볼래요?
그러니깐 언론하는 양반들이 그런걸 생각을 안함
리뷰도 없어
그럼 고통스럽게 죽었는지 안락하게 죽었는지 어떻게 알죠
부정적사고만함
일단 잡솨봐
부정적사고만함
해볼래요?
부정적사고만함
아 컴플레인 접수된거 한건도 없다고~
???: 드시고 평가 좀 부탁드려요.
부정적사고만함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모르겠음.
어차피 죽을 생각으로 약을 산 사람들은 죽음을 위한 절차나 죽음을 위한 구실이 필요한거라 주문했을거라 고통스럽게 죽느냐, 편히 죽느냐는 뒤로 미룰거임.....
당장이라도 그냥 접시물에 코박아서라도 어떻게라도 죽을 맘먹었을때 죽는 사람도 있지만... 죽고 싶다 죽고싶다 이러면서 진짜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지만 한발짝을 못 내딛는 사람들이 실제 많을텐데.. 약구매를 위한 절차진행, 죽는단 목적자체로 약을 구매했단 단계를 밟았단 자체로 스스로 못 내딛는 사람에겐 뒤에서 내동댕이 쳐질수있고 삶을 던져버릴수있게 등떠밀어주는것같은 그런의식일테니...
어떤 약은 한번만 먹을 수 있다 ...
자살생각 안해봐서 그런가 ㅍㅅㅍ...? 고통은 그렇게 쉽게 무시되는게 아님.
어떤 사람한텐 사는게 더 고통일수도 있으니깐 뭐...
고통 고려안했으면 안락사약 안 찾고 진작에 다른 거 먹고 죽었겠지
저런 보도 나가면 구하려고 난리가 날텐데 오히려
상게망게후후
그러니깐 언론하는 양반들이 그런걸 생각을 안함
오
저거 구하려다가 영구장애 남으면 그게 더 지옥이지
그럼 세개 정도 먹음 되지 않을까
진짜 안아프면 하나 사고싶다
최상품인가 본데?
ㅋㅋㅋ
저거 해서 리뷰 남기면 다 1점 만 남길텐데.
정말 다?
어떻게 구하지?
교수 : 출석 안한 사람 손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