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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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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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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터미나투스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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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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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74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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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격기 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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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악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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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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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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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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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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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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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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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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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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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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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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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3 Falc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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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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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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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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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드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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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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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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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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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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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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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아닌 사람이 보면 '왜 저러는데'와 '기승전결에 하나도 없잖아'밖에 없는 반쪽짜리 영화이긴함
평론가가 좋게 평가못하는게 당연한 영화
특정 관객에 확실히 타깃팅 된 매니아용 영화인데 그 특정 관객들이 월드 와이드급인 기묘한 작품
애초에 매니아들 팬서비스로 낭낭하게 빨아보겠다고 나온 영화니까 ㅋㅋㅋ 관객 만족도와 별개로 애초에 평론가들은 점수를 짜게 줄 수 밖에 없지 저기에 만점이나 4점(5점만점) 주는 애들이 진짜 평론가 자질 의심되는거고 ㅋㅋ
솔직히 팬서비스만 챙겨도 충분함
팬서비스도 못하는 영화가 대부분이긴 함
사실이지
사실이지
루리웹-1411075587
팬이 아닌 사람이 보면 '왜 저러는데'와 '기승전결에 하나도 없잖아'밖에 없는 반쪽짜리 영화이긴함
딱 이거 ㅋㅋㅋㅋㅋ 세트장 대충 그림으로 채워 넣고 먼가 어설픈 연극인데 사람들이 원하는거 다 넣어준 느낌 이었음
이야기라면 기승전결이 있어야하고 이야기에 몰입할수있도록 이끌어가야하는데, 마리오 영화는 '너 이거 보러왔으니 팬이지? 너 이거알지?' 하며 설명들이 전부 생략되어있으니까. 왜 초록토관을 지나가니 이세계가 나오나 왜 이상한 도구들이 움직이나 저 버섯은 왠 쌩뚱맞은 대사를 하나 갑자기 왜 카트를 몰고 무지개다리를 건너나 파란 거북이는 왜 갑자기 껍질에 날개가 달려 날아가 선두를 박살내나 등등등 팬들입장에선 즐거운데, 영화적으론 이유를 하나도 설명하지 않지
평론가가 좋게 평가못하는게 당연한 영화
팬서비스로만 꽉 채운 영화인건 맞으니까 ㅋㅋㅋ 1편 재밌게보긴했는데 후속편에서조차 이정도 짜임새면 그땐 좀 아쉬울듯
팬서비스도 못하는 영화가 대부분이긴 함
평론가면 팬이 아닌 사람의 관점도 중요하니까
애초에 매니아들 팬서비스로 낭낭하게 빨아보겠다고 나온 영화니까 ㅋㅋㅋ 관객 만족도와 별개로 애초에 평론가들은 점수를 짜게 줄 수 밖에 없지 저기에 만점이나 4점(5점만점) 주는 애들이 진짜 평론가 자질 의심되는거고 ㅋㅋ
30년 빌드업짜리 팬 서비스를 맛봐라 핫하!
비디오게임 전문 리뷰로 시작한 IGN이 8점 줬는데 양덕들조차 대가리 깨진거 아니냐 평한 그 영화ㄷㄷ
솔직히 팬서비스만 챙겨도 충분함
팬으로서 보러가는건데 그거면 떡치지 ㅎㅎ
팬이 아닌 입장에선 별 재미가 없긴 했어...
ㅇㅇ 우리 사촌동생이랑 조카들(미취학&십대 미만)도 "형or삼촌, 이거 이야기가 뭐야?" 라고 물었을 정도 내 대답은 "사실 영화가 아니라 팬서비스 영상물이야, 쉽게 말하면 재미있는 유튜브 영상 같은거야" 였고, 애들 반응은 "근데 그걸 왜 비싸게 돈 주고 극장 와서 봐?" 라는 대답이라 나는 소소한 마상을 입었지
저걸 평론가가 별점 후하게 주는것도 이상하긴 해
특정 관객에 확실히 타깃팅 된 매니아용 영화인데 그 특정 관객들이 월드 와이드급인 기묘한 작품
재밌게 보고왔지만 나보고 평점 매겨보라하면 나도 높은 점수는 못주겠음 ㅋㅋ
나도 보면서 장면이 재미있었지 내용 자체는 산만했음
사실 팬도 평론가랑 감상 자체는 똑같음 ㅋㅋㅋㅋ
팬 서비스 조차 못한 게임 영화도 많은데 뭘 더 바람!?
니들이 뭘알아!! 끄야 뽕찬다!!
여러모로 닌텐도스러운 영화.
???: 이거 모르는 사람 없제? 진짜 거의 없음
그 '팬서비스도' 제대로 못하는 새끼들이 널렸는데 뭘 ㅋㅋㅋㅋ 난 진짜 만족스럽게 봤음
솔직히 팬 아닌 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음 그게 좋긴한데 괜히 개짓거리하다가 망하는 것보단 저게 나은 것도 사실임
정작 부정적인 코멘트도 크게 없는거봐선 진짜 내용이 없어서 별점 깍인거 아님 ?
영화 내용에 원작 게임 스토리보다 못해서 평론가들에게 뒤지게 까이긴 했음ㅋㅋㅋ
목적은 알겠고 목적달성은 확실하지만 그래도 '영화'로선 반쪽짜리 라는거라.
이거보면 소닉은 진짜 잘 만들긴 했나봐
.....평식이형 기준 6점이면 범작 이상 아님?
한줄평이랑 점수 보면 팬들 추억용으론 성공이다 느낌 아닐까..?
평론가는 원작 팬의 입장으로 평가하는 역할이 아니니까
애초에 영화 완성도와 재미가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님 반대로 완성도 높아도 대중적으론 이게머야 수준인것도 많고
평론가랑 대중이랑 눈높이가 다르네
정확히는 보는 목적이 다른거라서
평론가들 대다수는 영화적 완성도를 중점으로 보는 사람이 많지.
괜히 드래곤퀘스트 유어 스토리같이 스토리나 주제의식 잡으려다가 조지느니 영화적 완성도는 버리더라도 팬서비스만 낭낭하게 챙기겠다 이런건가
몇 초 설명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마리오니까 그냥 넘기는 느낌이 좀 있긴 함ㅋㅋㅋ 근데 재밌죠?
이거 영화관에서 본게 자랑임 게이머 입장에서 진짜 재밌었음
평론들이 확실히 '개인적으로 좋지만 평점을 높게 주진 못할 것 같다'는 느낌으로 읽힘
갑자기 동키콩과 마리오의 대난투로 장르 변경 갑자기 마리오 카트로 장르 변경 그래도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도 이거 보라하면 재미없고 뭔? 내용인지 모른다고 하지
마리오 게임은 해 본 적 없는 초등학생 조카가 넋을 잃고 세 번 봤네요.
슈퍼마리오는 그래도 작품 내에서 개연성은 챙겼음. 아동 우울증 환자같은 초딩 주인공이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말하는 새가 나타났군. 쓰읍. 활과 화살을 만들어서 죽여야겠다.' 이러는 그어살은 진짜 보다가 때려치울 뻔 했음.
애초에 보러오지말라도 마케팅도 안했잖아
이건 무야호 감독이 지한테 하고 싶은 말을 늘어놓는 자전적 영화에 더 가까워서 무야호가 만드는 작품을 좋아하고 이 영감이 앞으로 죽을때까지 어떻게 살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영화라 별로 추천하지 않음.
와우 영화가 이렇게 나왔어야 되는데 어설프게 서사 쌓으려고 하지말고 첫 오프닝 씬부터 썩시딩 유 파더 했으면 팬 서비스로 극락가는건데
미야모토 시게루: 이 영화의 성공은 관객들이 생각하는 영화의 정의가 더 넓어졌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