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소배달비에 딱 맞춘 메뉴 하나있었는데 어느순간 그 메뉴 없어져서 무조건 최소배달비에서 몇천원 추가되서 주문해야함 정작 매장앞에 보면 메뉴판에 최소배달비에 맞춘 메뉴 잘만 팔고있음 좀 꼴받네 이거
그런집은 장사가 졸라 잘되거나 곧 망하거나 둘 중 하나더라 ㅇㅅㅇ
집 근처면 걍 가서 사먹는게 낫지 않어?
완전 근처까진 아니고 버스로 2정거장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