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0분 이었었는데 다들 5분 내로 다 들어오니까 5분으로 타이트해졌음
실제로 목숨 걸려서 벌벌 떠는 상황 아니라면 5분 그렇게 빡세진 않을거 같긴함 ㅋㅋㅋㅋㅋ
5분이면 이동시간까지 해서 게임당 최소 40초 이내로 한방컷 해야 생존가능한 시간임. 존나 타이트 한거임
실제로 돌려보고 적당한 시간으로 정하기 ㅋㅋㅋㅋㅋ
비석치기 처음봄
비석치기도 그냥 손으로 던지기 하나만 있으니까 쉽더라 보통 발에 얹거나 머리에 얹고 걸어가서 비석 떨궈서 맞추는거 그거 많이 했는데
근데 목숨 걸려있는상황에 각종목별 1분은 너무 짜긴함
비석치기 처음봄
Maximo
비석치기도 그냥 손으로 던지기 하나만 있으니까 쉽더라 보통 발에 얹거나 머리에 얹고 걸어가서 비석 떨궈서 맞추는거 그거 많이 했는데
사실 던져서 맞추는게 전부인 게임은 아님 공기로 치면 마지막에 5개 토스해서 잡는거만 때와서 하는거라고 보면 됨.
실제로 목숨 걸려서 벌벌 떠는 상황 아니라면 5분 그렇게 빡세진 않을거 같긴함 ㅋㅋㅋㅋㅋ
사실 공기놀이/팽이/제기는 약간 노력 혹은 재능의 산물이라... 안되는 파티면 5분도 존나 빡빡하긴할꺼임 ㅋㅋ
연기자분들에겐 연기다보니 덜 긴박했던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 이후 출생자면 모를까 젊어도 8090년대 생들까지 다 해본건데
90년대생 팽이는... 안해봣숴... 할 줄 몰라...
이건 오일남도 놀랬다ㅋㅋㅋ
뭐이렇게 잘해 ㄷㄷㄷㄷㄷ
'이게 돼?' '이게 되네?'
실제로 돌려보고 적당한 시간으로 정하기 ㅋㅋㅋㅋㅋ
5분이면 이동시간까지 해서 게임당 최소 40초 이내로 한방컷 해야 생존가능한 시간임. 존나 타이트 한거임
갠적으로 2번째 스테이지가 뭐랄까. 경쟁이 아니었기 때문일까. 다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좋기 좋더라
실패하면 안타까워 하면서 힘내라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이
신세계 강남점에서 저거 해볼 수 있다며
부산에도 있음 센텀역 근처에서 하는중
근데 공기는 저렇게 목숨 걸린 상황에서 손 안 떨고 가능할까 싶음
근데 목숨 걸려있는상황에 각종목별 1분은 너무 짜긴함
5분 생각보다 길음. 요즘 쇼트도 5분이면 지루하다고 할텐데
님 목숨 걸려있으면 ㅈㄴ 짧음
실패하면 바람구멍 나게 생겼는데 5분은 진짜 너무 빡셈ㅋㅋㅋ 공기 5개 잡기랑 제기차기만 5분 줘도 제대로 못할거같음
근데 팽이는 어렸을때 팽이를 돌리는건 기본이고 이제 그걸로 친구팽이를 잡는게 메인인데 돌리기만 하면 통과인게 좀 웃기긴 했음 ㅋㅋ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팽이 제기 공기 특히 공기 이거는 진짜 해본적 없으면 뒤졌다고 보면 됨
목숨 걸려있으면 타이트하겠지
딱지랑 비석치기가 운좋으면 3초컷 낼수 있어서 팽이만 조심하면 은근 할만할듯
나 이거 1박2일에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