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습으로 위장한 것 중에서 불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이상한 인간. 그간 언급이 전혀 없다가 나타부터 나타난 녀석 엔조이자 야마시타이자 다중첩자인 이 놈이 생각난건 나 뿐임?
끝까지 보면 알게 될거야 재미있어
음... 그런가? 엔조가 심연사도중에선 유달리 독특하긴 하지만...
아씨 잘못 눌러서 댓글 지워버렸네 저기서 페이몬이 언급하는 녀석은 저 윗짤의 용가리이고 아기 산룡 퀘스트 시작할때 등장했던 '망코'의 진짜 정체이자 초대 불의 신 스발란케와 함께 불의 용왕을 몰아낸 '불을 훔친 현자' 이자 아들 오치칸과 대립해서 암투를 벌였던 '용 현자' [왁샤클라훈우바칸] 임
내 도널드트럼프 화산에 던져넣어야하는데 언제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