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번 성기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공감이 안감
왜 저러지?
그래도 전작의 주인공인데 해탈할 정도의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목적은 불명확하고
계획도 엉성하고
현실감도 부족함
현실적인 피지컬만이 마음에 들었음
이게 진짜 시즌1의 아수라를 이겨낸 그 주인공 맞나?
456번 성기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공감이 안감
왜 저러지?
그래도 전작의 주인공인데 해탈할 정도의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목적은 불명확하고
계획도 엉성하고
현실감도 부족함
현실적인 피지컬만이 마음에 들었음
이게 진짜 시즌1의 아수라를 이겨낸 그 주인공 맞나?
그렇기 때문에 시즌1의 시발 기훈이형 평가가 일치해졌잖아
오....
난 오히려 7편의 전개가 제일 별로였음 시즌2 7편 그나마 해석 하는 사람들거 좀 봐서 이해는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급전개, 설득력 부족이어서 별로였어
지난 게임 1위특) 거의 대부분 운이나 희생으로 이뤄냄
딱히 성기훈 스스로가 잘나서 해낸 거 하나도 없음 해봐야 달고나 우산 정도?
난 사실 이 여론이 공감이 안 감 1편에서부터 평균 이하의 일반인이었고, 가진 건 돈 뿐인 상황에서 1~2화 보면 진짜 그 나름대로의 준비는 최대한 다 했음 그래봐야 일개 개인에 불과했으니 뜻대로 안 되고 몰락하는 과정을 그리는 것 자체는 당연하다고 봄 7편의 전개는 문제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