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일반적인 기준은 아닌거같달까
마치 게임개발에서 발더스를 가져오는것과 같군
헤번레의 마에다준 같은 느낌 아닌가 타입문의 나스 키사의 마에다 마에다준은 애니로 명성 다 깍아먹긴 했지만
마치 게임개발에서 발더스를 가져오는것과 같군
나스란 사람이 하나의 프랜차이즈같은 느낌이라 페그오는 빼야함
그야 일본 게임사 얘기할 때 닌텐도는 표준에서 빠지는거랑 비슷한 느낌이긴 하다
헤번레의 마에다준 같은 느낌 아닌가 타입문의 나스 키사의 마에다 마에다준은 애니로 명성 다 깍아먹긴 했지만
나스는 사실상 사장,사모님이지만 마에다는 월급쟁이에 불과함. 헤번레로 돈 많이 벌면 아스텔앤컨 mp3사야지 할정도로 그리 많이 버는거도 아닌거 같고
마에다가 옛날옛적부터 키사 재직한 성골인데 돈이 그리 없을거 같진 않은데 이 양반 작곡도 해서 야나기랑 앨범도 낸적 있고 검색해보니까 임원급인데
말이 좋아 임원이지 key, 비주얼아츠사는 그 명성에 비해서 헤번레 이전까진 최고로 많이 팔아봤자 패키지 하나당 50만장도 못파는 개좇소였음. 아무리 명성이 높아도 에로게는 많이 팔아봤자 50만이 한계임.
근데 타입문도 스토리 고저차 크다고 들었는데
스토리나 남캐와 여캐 공존하는 십덕겜 언급할 때 항상 나오는게 페그오인데 페그오의 사례를 다른 십덕겜 만드는데 쓰면 안 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