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띠네
와 무슨 눈꼽만치있는데 3700원이라니 무슨 호텔인가
스폴리아..뭐시기 원래이름이 뭐였지. 서플라이디포?
차에서 먹는 과자
눈꼽이 좀 크시군여
어쩌구저쩌구 글라사테
알았다.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
와 무슨 눈꼽만치있는데 3700원이라니 무슨 호텔인가
버선장수정코코
눈꼽이 좀 크시군여
디저트는 원래 비싼거에요.....
누네띠네 자체도 콩알만큼 들어있는거 1000원 넘음. 제과 전문에서 두줄에 3700이면 그냥 우리나라 빵가격 고려 평균급인듯..
스폴리아..뭐시기 원래이름이 뭐였지. 서플라이디포?
아 그 100미네랄 짜리?
서플라이디포에서 누네띠네가 나오니까 SCV들 충성도가 높았굳
아하 저 과자 이름이 보급고구나!
정확히 8명이 먹을 수 있을거 같다
스칼라벡터 아니었어?
스폴리아띠네 글라사떼
어쩌구저쩌구 글라사테
알았다.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
스폴뭐시기 글라사테
해외 과자회사들도 포기하고 누네띠네로 파는 그과자
차에서 먹는 과자
쓰펄 누네띠네
애초에 길게만드는걸 불법화해야함. 잘라먹지 않게 무조건 한입크기로 법제화해야하는 과자
길어야 가운데 빈공간이 잘생겨서 특유에 파삭한 질감이 살아남
인간사료
인간사료로 파는건 한입에 들어갈 사이즈로 나오던
세븐일레븐인가 1000원정도에 한입사이즈 팔아요. 근데 뭔가 먹고 나면 아쉬운. 그리고 옛날 적당히 길던 누네띠네보다 뭔가뭔가 부족한 느낌..
누네띠네 풀네임을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좀 소름 돋을 듯
눈나뚜땨
누네띠네잖아
스포트라이트 어쩌구
스코티시폴드 그라샤
인간 사료
베이커리 카페 가면 저건 절대 안먹는다 싸게 먹을 수 있는게 많아서 그런지 손이 안감 ㅋㅋㅋ
아스트라 밀리타룸 이었던가?
글라스테 라볼라스라는 최종보스같은 이름이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