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천박하게 다 뱃기고 넣고 싸는건 좋지만
여캐와 남캐의 어떤 상황 구성이나 티키타카가 잘되야 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가벼운 내기로 서로 얼굴 부터 아래 까지 원하는 데에 손가락 넣기 내기를 함
그리고 한번 건든 곳은 다신 못 건듬
여자가 자꾸 지다가 귀, 입, 겨드랑이, 오금, 배꼽까지 내어주게 됨
결국 지고 부끄러워 하며 남캐는 실실 비웃으며 가려고 할때(남주 본심은 여기까지 온것에 대해서 선 넘은건가? 하며 곤란해 함)
여자가 아직 한 곳 남았다면서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는거지
남캐는 '어디...?' 하다가 '아랫 쪽'을 말하는 걸 암
여기서 남캐도 ....'할거야...?' 여캐는 말없이 끄덕임
그리고 마지막도 남캐가 이기는거지
하악
그리고 애써 다른곳으로 회피하려고 하는 손길을 붙잡고... 캬아~ 순애물 하나 다봤다~
뵨태 새끼
내게 있어 꼴림은 남의 자캐임 남의 자캐는 그 사람의 본질이 포함되어서, 그걸 엿보는 기분이 들다보니 맛있어(?)
너구나!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잘썼어요콘을 올리는자가!
그...건 아닌듯, 난 콘을 안씀 내가 그린 찌찌짤을 쓰지
너였구나 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