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타스가 나온 김에 맞춰봐요 캘타스의 인생 퀴즈
스토리 따윈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이라도 탈것 먹으러 다녀봤다면 뭐가 정답인지 쉽게 알수 있을 것
이런다고 달라질것 같으냐! 주인님께서 너흴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피의 강에서 허우적대라! 세상은 불타버릴 것이다! 으아아아앍!!
여차저차 해서 앞으로는 독재가 아닌 공화정을 하기로 했답니다 잘됐군 잘됐어
음...
가고일 어깨랑 박쥐 투구만 아니었으면 입고 다닐만 한데...
근데 사실 판금룩 얻으려고 민거 아님
사슬 신발이 몹시 필요했어!
해금된 룩은 계정내 다른 캐릭터도 쓸수 있다!
그리고 벤티르 사슬은 잔달라 트롤의 발가락을 가린다!
훨씬 좋군...
이제 다시 고술 레벨링을 해볼까?
벤티르 룩이 젤 맘에 드는듯
ㅇㅇ 흡혈귀 컨셉이라 대체로 좋지 다음에는 강령군주를 해볼라고 거기 판금도 잔달라 트롤 발을 가리더라
아 강령군주 판금도 괜찮았지
고술이라니...!
맙소사 아이디는 징기야
게임은 내가 즐거우려고 하는거니까!
사실 내 투기장 파트너들이 고술 아니면 징기였거든 힘들었겠군
그.. 그 둘이 좀 많긴 하지...?
아녀 그 사람들 데리고 어평 무평 다 찍었응게
많이 옛날 이야기네 다들 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