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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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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 저나 술안주로 건어물 씹는건 비슷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표정이 첨에는 ㅁㅊ놈 보는거 처럼 보다 갑자기 겁내 웃네 ㅋㅋㅋㅋㅋㅋ
뭐야...ㅁㅊㄴ아...나랑도 친구해요!!!
나 술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ㅋ 이 영상 보면 술마시고 싶어짐 ㅋㅋㅋ
할아버지 미소가 진짜 끝내줌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술상이었다.
아니 ㅋㅋ 이 사람 여자랑 찍는 건 봤는데 아저씨랑 찍는 건 첨보네 ㅋㅋㅋ 여자승객이랑은 데이트 무브로 찍음
뭐야...ㅁㅊㄴ아...나랑도 친구해요!!!
여나 저나 술안주로 건어물 씹는건 비슷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쪽 추운데는 얼린 생선 그냥 칼로 썰어서 먹더라
저 시절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고기가 저런거였으니. 예전에도 가난하면 북어에 소주나 먹었다는 말이 있으니
무슨 생선이지
아니 ㅋㅋ 이 사람 여자랑 찍는 건 봤는데 아저씨랑 찍는 건 첨보네 ㅋㅋㅋ 여자승객이랑은 데이트 무브로 찍음
나 술 별로 안좋아하는데 ㅋㅋㅋ 이 영상 보면 술마시고 싶어짐 ㅋㅋㅋ
푸레양
할아버지 미소가 진짜 끝내줌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술상이었다.
악수하는거 무슨 패트와 매트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
(즐겁다)
할배 표정이 첨에는 ㅁㅊ놈 보는거 처럼 보다 갑자기 겁내 웃네 ㅋㅋㅋㅋㅋㅋ
카마도 네즈코는 저런 상황에서 술을 안먹은것과 같아
러시아인가 맥주 안주로 말린생선 뜯는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행복해지는 음료
할배 기분 존나 좋아짐 ㅋㅋㅋ
신나!
불가항력이잖어
와 나도 해보고싶다 ㅋㅋ
육포랑 맥주 혹은 콜라랑 같이 먹으면 맛이 진짜 끝내줌. 술 잘 안먹는데 이것은 생각날때마다 먹는데 진짜 최고야
이 화상아! 그걸 또 준다고 해서 마시냐!
여생을 함께할 만한 추억이겠지 ㅎㅎ
유튜브 보면 가끔 이 노래 들림...
..저 맛이 상상되니까 진짜 저렇게 맥주 마셔보고 싶어지네요... 맛있겠당...
저게 한편이 아니라 여러편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