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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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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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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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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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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이라 더 귀엽다
쓰읍 조현병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어째;
이거랑 비슷한거같은데 걍 취한거
아 이거 소주랑 그 순두부 먹엇다는 걔꺼 기출변형 같다 맞나 헷갈리네
귀엽 ㅋㅋㅋㅋ
크읏 186cm의 갓스물이라니 더 귀엽잖아!
난 술 처음먹을때도 뭔가 선이보여서 딱 끊었는데
귀엽 ㅋㅋㅋㅋ
186이라 더 귀엽다
아 이거 소주랑 그 순두부 먹엇다는 걔꺼 기출변형 같다 맞나 헷갈리네
나도 그거같음
쓰읍 조현병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어째;
무컁
이거랑 비슷한거같은데 걍 취한거
주량 모른채로 먹으면 대부분 저래됨 ㅋㅋㅋ
조현병이라기보단 평소에 말하는거 꾹꾹 담아두던 사람 같음. 그런 사람이 필름 끊기면 저렇게 되더라.
크읏 186cm의 갓스물이라니 더 귀엽잖아!
맥주 2병 소주 3병에 하이볼 1잔인가? 그럼 저래 될 만하네ㅋㅋㅋ
저러다가 맨정신일땐 이기야~ 이러는거임?
왤캐 귀엽냐
처음 술 먹었을때 저렇게까지 취할수 있나 나는 충격적인 맛에 4명이서 소주 한병도 못비웠던 기억이 있는데
나도 최근에 취한듯이 잠결에 인스타에 댓글달았는데 좋아요가 한달째 계속 찍히드라...
난 술 처음먹을때도 뭔가 선이보여서 딱 끊었는데
그게 주량이였어..
나도 대충 싸구려 보드카 두병 마신 후 숙면함. 숙취는 없었음
너무 주량이 약해서 그냥 술 안먹음
어케 소주 반병에 본능적으로 끊냐고 ㅋㅋㅋ
각자 자기가 마실 수 있는 만큼 마시는 거지
술파티 시작 10분만에 아웃돼서 기분나빴음 ㅋㅋㅋ
아이고, 그건 좀 그렇네.. 그런데 생각해보니 모일 사람조차 없는 나보다는 뭐..
나도 이제 없어 저뒤로 술파티에 안껴줌
아이고..
술먹고 커뮤하는 사람 ㅇㄷ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