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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라 성별없음
광물인간이라 성별은 따로 없는데 성우도 여자고 아이돌 활동도하고 여성스러운데 정작 쟤동생뻘인 볼츠는 형이라고 부른다.
전개가 우주로 간 작품 진짜로.
볼츠의 ’형‘ 다이아몬드 근데 박스 사진은 자수정인 기묘한 그림이다.
뭔가 남자 같은데
검은망고
돌덩이라 성별없음
검은망고
광물인간이라 성별은 따로 없는데 성우도 여자고 아이돌 활동도하고 여성스러운데 정작 쟤동생뻘인 볼츠는 형이라고 부른다.
계속 작품이 재밌었으면 입소문이 났을텐데 중후반부부터 작가가 우울증이라도 왔는지 작품 분위기가 너무 시궁창으로 변해서 보는사람만 보는 작품이 되어버림
그래도 완결나서 다행임
전개가 우주로 간 작품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