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미 금주때부터였잖아!
한더빙만 들으면서 몰랐던 나의패배군!
아니 진짜 얘들 반년동안 한게뭐지?
서브컬쳐가 오프라인행사하나 만으로
매출을 얻을수있다고생각하는 타입이라서
그때빼고는 아무것도안하는건가?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해ㅅㅂ
고쳐쓸수도없는 무능한새키들
와우! 이미 금주때부터였잖아!
한더빙만 들으면서 몰랐던 나의패배군!
아니 진짜 얘들 반년동안 한게뭐지?
서브컬쳐가 오프라인행사하나 만으로
매출을 얻을수있다고생각하는 타입이라서
그때빼고는 아무것도안하는건가?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해ㅅㅂ
고쳐쓸수도없는 무능한새키들
근데 중섭기준으로 봐야지 왜 일섭기준으로 판단함?
감심 산화 장리는 반말이 안어울릴거같긴한데...
사실 일본어도 수호신들이 어자라는 높여주는 칭호쓰면서 반말쓰는게 좀 한국정서엔 안맞긴 함
금주는 뭔가 반대로한게 맞는것같은데...
카를로타야 그렇다 쳐도 갑자기 성직자가 왜 반말이지? 했는데 이런....
감심 산화 장리는 반말이 안어울릴거같긴한데...
처음부터 존대를 들어서그런가 그런느낌이없잔아있긴한데 일섭이랑 완전히반대인건또 어이가없네
처음부터 일음으로 플레이한 입장에서는 오히려 존대가 상상이 안감. 저 성격에, 저 스토리에, 저 대사를 하는데?? 그런 느낌.
명조 그래도 파수인스토리까진 봤었는데 전부 반대였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일본어도 수호신들이 어자라는 높여주는 칭호쓰면서 반말쓰는게 좀 한국정서엔 안맞긴 함
역무ㄷㄷ
감심은 수행자라 존대가 맞는거같긴한데 중국어는 어떰
금주는 뭔가 반대로한게 맞는것같은데...
한국어 더빙들으면 ㅄ같으니 일음이나 영음으로 들으셈 그러면 이해가 됨
그냥 싹다 재더빙해야 하나?
장리는 의외로 실제로 들어보니 사이토 치와 연기력 덕인지 반말도 나쁘진 않았음. 감심은 확실히 반말보단 존댓말이 더 잘 어울리긴 했지만.
근데 중섭기준으로 봐야지 왜 일섭기준으로 판단함?
설지 : 조금 안하무인한 느낌의 과학자 느낌의 반말. 감심 : 무협 느낌 나는 하오체. 장리 : 나이가 나이이니.. 산화 : 반말이기는 한데 딱히 낮춰부르는건 아니고 사무적인 느낌? 다들 일어에서는 뭐가 사정이 있는 반말이기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