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부품이 다 어디로 간건지' '분할이 쉬운 몸체 곳곳의 포인트들은 그냥 넘어가는'
시벌새끼들아...어깨...
정확히 말하면 분할이 쉬운 부분이 아니고 부분도색이 간단한 부분임. 저거까지 분할하면 내구성 ㅈ되겠다 싶은 부분을 패스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