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154
07:00
Arche-Blade
|
|
6
270
06:54
나오
|
|
19
1779
07:08
루리웹-1930263903
|
|
8
1223
07:07
Arche-Blade
|
|
|
|
12
852
07:06
모리코아
|
|
6
443
2025.01.08
멍-멍
|
|
12
943
07:03
Arche-Blade
|
|
23
3265
07:04
루리웹-1098847581
|
|
17
3346
06:59
후방 츠육댕탕
|
|
8
1338
06:49
루리웹-9933504257
|
|
21
3047
06:58
하즈키료2
|
|
9
1099
06:58
커피우유
|
|
11
1268
06:59
루리웹-9116069340
|
|
7
578
06:22
루리웹-1897084889
|
|
7
627
04:47
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
|
6
4996
00:03
선인장국
|
|
8
905
04:29
이나맞음
|
|
65
11641
06:42
baka1
|
|
23
3280
06:42
커피우유
|
|
44
8144
06:34
썸바리헲미
|
|
20
2868
06:41
루리웹-1897084889
|
|
3
231
2025.01.04
Terrormine
|
|
35
7393
06:29
도미튀김
|
|
22
3426
06:25
오메나이건
|
|
40
11239
06:29
요르밍
|
|
69
11794
06:30
정의의 버섯돌
|
|
56
10580
06:27
요르밍
|
|
28
4943
06:22
젖은 팬티스타킹
|
근데 대전사람도 먹기힘든거라 찐사랑이긴해
애 얼굴은 당연히 본거고 출산하고 며칠 뒤에 간거다
제발 이딴 댓글을 쳐 달거면 글이라도 똑바로 보고 달라고 (출산 직후에) 말했다고 돼있잖아 추천 쳐박은 새끼들도 어이가없네
애 태어난거 보고 간거야 저거는 중간에 사진으로 본거고
이런 글에까지 트집잡을려고 안간힘 쓰는거 보면 참 불쌍하다....
그거야 뭐 정답이 없으니 당사자들이 좋다면 좋은거지 뭐
아이고 훈훈해라ㅎㅎ 저거 사러 가서 대기하고 기다리는것도 고생인데 그것도 대목인 크리스마스에 ㅋㅋ 부인분도 미인이시고 아가도 사랑받아 예쁘게 잘 자랐음 좋겠다
근데 대전사람도 먹기힘든거라 찐사랑이긴해
저분 임신 할때 남편분이 4시간 대기타서 무화과케익 사다줄만큼 찐사랑이지 행복한 부부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라그노쉬]
애 얼굴은 당연히 본거고 출산하고 며칠 뒤에 간거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라그노쉬]
그거야 뭐 정답이 없으니 당사자들이 좋다면 좋은거지 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라그노쉬]
애 태어난거 보고 간거야 저거는 중간에 사진으로 본거고
[드라그노쉬]
이미 병원 출산할 때 충분히 보고 저긴 이미 산후조리원이라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라그노쉬]
제발 이딴 댓글을 쳐 달거면 글이라도 똑바로 보고 달라고 (출산 직후에) 말했다고 돼있잖아 추천 쳐박은 새끼들도 어이가없네
[드라그노쉬]
님 와이프 있으시면 생명보험들어주십쇼 보험수익자는 저로 해주시구요
[드라그노쉬]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출산하면 진짜 산모가 죽을듯 말듯한 실낱같은 생명줄 잡고 버티수준으로 힘든 경우도 있어서 사달라면 그냥 바로 뛰어가 사줘야지 싶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라그노쉬]
이런 글에까지 트집잡을려고 안간힘 쓰는거 보면 참 불쌍하다....
[드라그노쉬]
컨텐츠 각이잖아
[드라그노쉬]
'준 추천 비율'
[드라그노쉬]
이 사람은 나중에 결혼하면 안되겠다
결혼보다 어디서든 만나면 피곤한 사람. 아예 사회 생활을 안 했으면 좋겠음.
[드라그노쉬]
이렇게 만사 트집부터 잡을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절대 가까이 두지 마세요 존재 자체만으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많듭니다
[드라그노쉬]
설사 그렇더라도 본인들이 좋다는데 타인이 왈가왈부할 일인가 싶다
[드라그노쉬]
ㅉ
[드라그노쉬]
ㅠㅠ 너무 보기좋다
아이고 훈훈해라ㅎㅎ 저거 사러 가서 대기하고 기다리는것도 고생인데 그것도 대목인 크리스마스에 ㅋㅋ 부인분도 미인이시고 아가도 사랑받아 예쁘게 잘 자랐음 좋겠다
우리 아빠도 엄마가 진짜 완전 만삭일때 갑자기 엄마가 해준 오이소박이 먹고싶다고 해서 그 옛날에 차 타고 3~4시간 걸리는 거리를 새벽에 달려서 오이소박이 받고 안쉬고 바로 집으로 꽂았다고 함 그 옛날에 차도 불편하고 네비도없던 그 시절에 아빠가 그러시더라 '그때니까 한번 할수있는거지 매번 하라고 하면 못해'
행복한 가정을 지켜내신 아버님
딸기시루 자연분만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딸기시루는 뭘까?
대전 시민들도 아무나 쉽게 못 먹는 것
그게 문제가 아냐... 남편 입장에선 평생 까임권/까방권이 오가는 중대한 사안이야...
안사주면 평생 욕먹어...
아이고, 그래도 고생해서 서로 행복했으면 된거야.
딸기시루가 대체 뭐길래! 나띵! 벗 에브리띵!
그전부터 먹고 싶다하면 오픈런했었는 데 대단함 근데 찐사랑이면 아내가 해달라는 데 그렇게 해야지 나도 포항에서 장거리 연애할때 스타벅스 고양이 티폿셋트 파는 거 갖고 싶다길래 포항에서 인천 올라가기 전에 포항에 있는 스타벅스 다 뒤져서 하나 사서 올라감 그거랑 킷켓 쿠션도 있었는 데 갖다주고 좋아하고 연신 고맙다고 기뻐하는 거 보면 뿌듯하고 나도 기분이 좋음
아구 넘 좋다 ㅋㅋ
오우 축하축하
저거 진짜 좋아할 사람은 엄청 좋아하겠더라 난 불호였음
한번 만들어볼까? 싶긴한데 안먹어봐서 맛의 지향점을 모르겠당...
저거 안사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버지 40년동안 그냥 노가드로 맞는 중임
우리 아버진 나 태어나고 어머니 산후 조리 한다고 방에 불떼는데 덥다고 다른데로 도망가셔서 수십년째 얻어맞는 중. 처음에 나도 그 얘기 듣고…‘아이고 아버지 어쩌자고 그러셨어요’ 가 절로 나옴
찐사랑이다.ㅠ
행복함이 보인다
우리아부지 어무이 입덧할때 꼼장어 한번 못먹게 했다가 40년동안 뚜들겨맞음
이집 참 ㅋㅋ 아내분이 앵간한 먹방유투버만큼 드셔서 ㅎㅎㅎ 재밌음
까방권을 저거 하나로 산다 치면 굉장히 이지한 퀘스트란걸 눈치채면 싱글벙글하면서 야 내가 어? 이정도로 어? 와이프를 잘대해주는 어? 이러면서 갔다옴ㅋㅋㅋ
대전에 살지만 진짜 맛있음?? 내가 딸기는 엄청 막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차라리 망고가 나을려나 이런생각도.... 구하기도 힘들긴하지만...
가성비가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좋고 이거랑 똑같은걸 다른집에 살려고하면 가격이 2배 비싸다
아하 가성비 때문이구나...한번 사먹어볼까....모쏠아다쉑인데 언제 다먹지 먹으면
저게 5만원인데 (내가 윗댓에 사진 올림) X리바게트 저 크기의 케잌이면 얼마할까?
딸기시루 먹으려고 오픈런은 진짜 먹을거에 진심인 사람들이네...
딱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긴 맛있더만... 근데 또 사러갈 엄두가 안난다 ㅠㅠ 부럽다 대전 사람들
평일에도 저렇게 기다리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