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랑자가 목적이 없다.
아니다.방랑자의 1.0에서의 목적은 아디까지나 자신의 정체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정체를 아는듯이 방송띄운 금희를 만나기 위해 신물 뺑뺑이를 돌고
검은 해안 힌트를 얻오서 검은해안과 접촉하려고 벨리나에게 의뢰해서 검은꽃모조품을 만들고
카멜리아,알토,앙코랑 만나게된거다.
2. 금주가 아무것도 모르는 방랑자를 이용했다.
이것도 아니다.
오히려 금주사람들은 방랑자에게 머물장소를 제공하면서 도와줬지 이용해먹은적이 없다.
신물스토리도 이 신물들을 통해 주인공의 존재의 비범함과 그런 존재가 잔성회랑엮이는걸 견제하기 위한 도구였지
실제로 직접만난 금희는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할 생각은 없다.금주는 우리 금주 사람들이 지킬거다라고 했다.
애초에 1.1스토리보면 금희란 캐릭터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캐릭이 아니다.
금희는 생각보다 찐뇌근이다.
3.장군이란놈이 무능해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전략을 요청했다.
이것도 틀리다.
애초에 금희의 추천으로 장군급 권한으로 온 방랑자를 당연히 처음보는 기염은 실력과 이 사람의 방향성을 의심할거고
그래서 방랑자를 시험해보기위해 너라면 여기서 어떻게할거냐라고 물어본거다.
애초에 기염과 가서림의 환상의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염은 이기기 위해 뭐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최대한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양반이다.
그리고 기염이 이를 통해 방랑자가 자신과 방향성이 같다는걸 인정하고 같이 다니게 되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1.0시작부터 주인공 무릎베게해주고 거랑급부터해서 공투해주고 금희가 머물곳 마련안해줬으면 머물곳 마련해주려했었고 신물 조사할때 같이 붙어다니면서 도와주고
검은 해안 찾으러 다닐때도 조력해주고 명식이 잡으러 갈때 잔상들 길막까지 해준 현모양처 양양음해를 멈춰주세요.
그냥 좀 사람이 말이 많고 졸릴뿐이에요 흑흑
성대가 이시카와유이 (중요)
물론 저 사이사이에 있는 Bill Run의 역작들 덕에....
성대가 이시카와유이 (중요)
덕분에 난 일음으로 해서 그렇게 막 졸리는 편은 아니였음 ㅋㅋㅋㅋ
물론 저 사이사이에 있는 Bill Run의 역작들 덕에....
'4시간밖에 못 잤습니다' 아오......
그래서 내놓은 결과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