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었을때 레어랍시고 나온건 겉에만 살짝 구운 고기였음 하지만 난 맛알못이었지 그게 무슨 수준높은거라고 잘만 처먹었고 그것이 잘못된것이라고 알게된것은 한참 뒤였어
나도 어릴때 아웃백서 스테이크 먹고 빵보다 맛없네 했는데 다시 먹어보니 그때 그 스테이크가 잘못된 거더라
ㅇㅇ
근데 요즘 아웃백은 뭐가 문제인지 알아서 그런지 잘 구워져서 나옴.
블루레어였는가봐
걍 좀 뜨뜻한 생고기. ??? "타다끼. 새끼야 타다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