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짤을 왜 가족이랑 같이볼걸 상정해야해!! 애초에 같이봐도 될 야짤이 어디있겠냐구
"그럼 부부간의 합법적이고 떳떳한 성관계는 애들한테 보여줄 수 있냐?" 하면 말못하고 화내더라
지들은 가족앞에 떳떳해서 초등학생 콜걸 부를 돈 온갖 비리로 받아챙기고 자식새끼 학폭 저지르면 학교랑 지리멸렬한 소송전쟁 벌여가며 '응 징계 무효화' 했나 ㅋㅋㅋㅋㅋ
"이게 그거랑 같냐"
떳떳하게 아침 마다 똥싸는데 가족한테 보여주긴 싫은데수웅...
굳이 야짤 아니라도 동서고금 막론하고 세상에는 가족과 같이 볼만한건 거의 없다고.....
가족과 하하호호 웃으며 떨감을 나누는 사회.. 일본도 저러지는 않는다야
가족끼린 기생충 보러가도 민망하다고 ㅋㅌㅌ
가족과 하하호호 웃으며 떨감을 나누는 사회.. 일본도 저러지는 않는다야
굳이 야짤 아니라도 동서고금 막론하고 세상에는 가족과 같이 볼만한건 거의 없다고.....
가족이랑 같이 에반게리온 봤는뎅
"그럼 부부간의 합법적이고 떳떳한 성관계는 애들한테 보여줄 수 있냐?" 하면 말못하고 화내더라
오..
무희
"이게 그거랑 같냐"
지들은 가족앞에 떳떳해서 초등학생 콜걸 부를 돈 온갖 비리로 받아챙기고 자식새끼 학폭 저지르면 학교랑 지리멸렬한 소송전쟁 벌여가며 '응 징계 무효화' 했나 ㅋㅋㅋㅋㅋ
떳떳하게 아침 마다 똥싸는데 가족한테 보여주긴 싫은데수웅...
솔직히 난 그래서 커뮤에서 야짤 좋아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걸 다같이 보고 떠들고 품평회하는건 아직도 쉽지 않음...
혼자 보고 즐기는걸 다같이 서로 오픈하고 서로 품평회를 가진다고?... 오 뻐킹 하드코어
인터넷 / 온라인 커뮤니티의 기본이자 장점이 그거 아녀? 불특정 다수가 소통하는거
누군지 모르는 사이니까 하는거지 ㅋㅋ
그건 맞긴함 근데 나한텐 쉽지않음....
"떳떳하면 가만히계세요"논리 어디서 봤는데 ㅋㅋㅋㅋ
난 보여줄 수 있다...라기보단 독립하게 전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야망가, 야겜짤 어머니가 청소하실 때 보신 적 있는데 "현실엔 이렇게 가슴 큰 여자애는 없단다"라고 충고해주심 ㅠ
가족끼린 기생충 보러가도 민망하다고 ㅋㅌㅌ
몇명은 본문에 나온 논리로 기생충같은 영화도 검열하려고 들긴하더라
영화사 초기에 끈질기게 그런 불온 영화 타령하면서 영화가 범죄를 부추킨다 소리하며 검열시도하다가 쫓겨나서 지금은 시도못하는거지.... 근데 쫓겨나고도 계속 기웃대면서 다시 영화도 언젠간 검열해주마하고 이를 갈고 있는데 두려움
그럼 역으로 보였을 때 그런거 볼수도 있지 하면 뭐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명확치 않은 고무줄 잣대를 비판하는건데 그 고무줄 잣대를 가져오면 뭐 어쩌란건지
유사 논리로 네 자식한테도 보여 줄 수 있냐 하는데, 내 자식 못 보게 한다고 다 큰 성인도 못 봐 하면 그게 정신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