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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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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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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ㅋㅍ의 유일한 단점이 그놈의 사장이 강배전 성애자라는거지
게이샤같은 섬세한 원두들을 강배전하는게 좀 ㅎㄷㄷ한거지 에쏘는 강배전쪽이 원래 맞음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산미가 장점인 원두도 전부 강배전으로 쳐 볶고 있으니 별 문제는 맞음
뭔지는 다들 설명해줬다만 저게 돈지랄인 이유가 대충 웰던으로 바짝 익혀 먹는 특등급 와규라고 비유가 가능하다고...
강배전이라니...
진짜 돈버는게 아니라 취미로 하는 카페라 그런가...
4만원짜리 1만원에 사면 3만원을 뺏은거나 다름없으니까 괜찮지 않습니까?
ㅎㄷㄷ
강배전이라니...
어떤 애들은 에스프레소는 강배전 하는게 아니라고 하고 뭐가 맞는 말이여?
페퍼민트
게이샤같은 섬세한 원두들을 강배전하는게 좀 ㅎㄷㄷ한거지 에쏘는 강배전쪽이 원래 맞음
대강 보니까 저 원두를 강배전 했다는게 그게 무슨 돈지랄임??? 이라더라
에소에 약배도 되긴한데 좀 신경쓸게 많아짐.
강배전만 아니면.....
강배전 커피 별로 내 취향이.
아 이걸 몰랐네
""이 강배전 좋아했던가. 석탄이긴해도 맛보고싶었는데 수업 듣느라 놓쳤어...
강배전은 모야
영어로 다크 로스팅 원두를 오래 쎈 불에 볶은거 쓴맛과 탄맛이 나는 커피가 이런거
좀 더 오래 볶은거라 보면 됨. 오버쿡된 원두?
오래 볶아서 고소한 맛 살리고 산미 죽임
㈜ 기륜㉿
뭔지는 다들 설명해줬다만 저게 돈지랄인 이유가 대충 웰던으로 바짝 익혀 먹는 특등급 와규라고 비유가 가능하다고...
근데 저 카투아이 품종은 강배전 많이 할걸요?
와규하면 보통 마블링이 많던데 그럼 바싹 익혀먹는게 보통이지 않나요? 살짝 익혀먹는건 지방이 적은 부위가 적합한걸로 아는데..
나도 커피마시는사람이 아니라 그냥 비유로 알아들은거라 그럼...산미 날아가게 바짝볶는게 육즙이 싹 빠질정도로 바짝인거랑 같다고
바싹 익히면 질겨져요... 부드러운 와규를 쓸 필요가 없죠
진짜 돈버는게 아니라 취미로 하는 카페라 그런가...
돈은 루리웹에서
어............ 낙수효과인가?
ㄹㄹㅋㅍ의 유일한 단점이 그놈의 사장이 강배전 성애자라는거지
아닌데요 사장이 "" 이라는건데여?
그건 디폴트라서 굳이 안말한거잖아 눈치 안챙겨?
크킄 사장이 ""만 아니였어도 강배전 성애자인건 딱히 별 문제가 아니였을것
쳇젠장할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산미가 장점인 원두도 전부 강배전으로 쳐 볶고 있으니 별 문제는 맞음
나랑 입맛이 맞네? 사로갈까 ㅋㅋ
모리야스와코
4만원짜리 1만원에 사면 3만원을 뺏은거나 다름없으니까 괜찮지 않습니까?
나는 커피 잘 몰랐는데 누가 진짜 살짝만 익혀서 먹어야할 최고급소고기를 육즙 싹날아가게 오버쿡으로 바짝익히는거라고 말한거 보고 이해되더라
약하게 볶으면 또 맛이 들쭉날쭉 할수 있어서 뭐가 정답이다는 없긴 함
그것보단 트러플을 구워먹는 느낌? 향이나 풍미가 다 날아가거든.
나도 비유로 들은거니 뭐... 어쨌든 저걸로 저렇게한다고? 하는 짓임엔 분명하다
뭐. 솔직히 정답은 없음. 약배전이라도 향과 풍미가 꼭 좋은게 아니니깐. 그래서 내 듣기론 보통 중배전 쯤으로 한다던데... 아무튼 지 돈이니 신경 쓸 이유는 없지.
드립용으론 안어울린다 해서 안샀는데 걍 사둘껄 그랬나
그런데 왜 하필 게이샤지. 게이?
지명임 에티오피아 게샤 빌리지 Gesha인데 Geisha라고도 써서 게이샤 그리고 저 coe는 게이샤 아니고 옐로 카투아이
커피를 깊게 파지 않아서 몰랐다.. 고마워요!
아 바쁘지만 않아도 매일 가는건데 크아아아ㄱ
씨 놓쳤다
강배전이면 요새 가정용 커피머신 있는 사람들도 많고.. 모카포트로 추출해도 되고.. 가끔 고오오오급 원두 땡길때도 있으니까~
호다닥 달려가봤으나 품절.....
아 괜히 밍기적 거렸다
아잌 다팔렸네
의외로 신경 쓴 카페라는거구나. 담에 가볼까
원두 왜 파는거지? 커피판매용으로 쓰던게 아닌가?
커피향 하나로 황달파로 가는거야?
내가 ㄹㄹㅋㅍ에서 사먹어봤는데 어짜피 커피 매일 내려먹을것도 아니고 3만원짜리 사다먹는게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