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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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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분명 토모키, 토모키는 제대로 크고 있었을텐데...?! 어째서? 왜 둘 다 농사 망함? 왜?
의미 그대로 입니다. 매미의 허물은 여러가지로 쓰이는지라 저렇게 모아다 파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부적 같은 용도(우리로 치면 벼락 맞은 XX 나무 같은 식)로 사고 파는 사람들도 있고, 기업 입장에서도 이런 저런 재료로 쓴다고 들었습니다.
먼가 스타킹 신은거 파는 그런 느낌같은데?
누나한테 물들었나봐 혹은 근친의 문을 열어버렸거나
한약재로 판대!
동생은 정상인 아니었어?
매미허물 판다는 게 뭔가 속어같은건가
힌나
먼가 스타킹 신은거 파는 그런 느낌같은데?
힌나
한약재로 판대!
달밤고냥이
의미 그대로 입니다. 매미의 허물은 여러가지로 쓰이는지라 저렇게 모아다 파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부적 같은 용도(우리로 치면 벼락 맞은 XX 나무 같은 식)로 사고 파는 사람들도 있고, 기업 입장에서도 이런 저런 재료로 쓴다고 들었습니다.
용돈 할 만큼 돈이 되는구나
한약재로 300g 정도 모으면 몇 만원 하는데, 엄청 가벼워서 그 정도 모으려면 최저시급도 안 나와요...
아니 동생은 왜 막장인생 된거야
공유기의비극
누나한테 물들었나봐 혹은 근친의 문을 열어버렸거나
: Incest is open doooor (dooor door) With you with me!
부모: 분명 토모키, 토모키는 제대로 크고 있었을텐데...?! 어째서? 왜 둘 다 농사 망함? 왜?
사랑하면 닮아간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딸이 모델한다면서 이상한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더니 조용하던 아들까지 온갖 여자 다 집에 들이고 여자들 집에 찾아가는데 그러다 아들새끼가 갑자기 딸년이랑 뭐?
동생은 정상인 아니었어?
의외로 다니고있는 학교가 명문고교고 공부도 꽤하는 편이라 저런 미래는 아닐꺼 같긴한데
아랴리
그 동안 쌍문동의 자랑 운운이 긁으려고 한 의도인게 드러나는 장면
난 아니라고 생각함 기훈은 그럴 위트나 지성이 없음 진짜로 동네부심 쩌는데 그 와중에 동네 자랑 만나서 신난것뿐 물론 저장면은 긁으려는게 맞지만
와! 쌍문동의 자랑!(아무생각 없음) 서울대 천재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을까?(아무생각 없음)
매미 허물 따러다니는거조단 훗카이도에 사금캐러가는게 더 겅실하지 않니
건실
매미허물=여성이 썼던 속옷파는거 ...
그러다 곰만나서 찢길듯
ㅕ
그런 이야긴 처음 들어보고 검색도 해봤는데 히트 되는 건이 없네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죠?
??그림체가 원작가랑 다른????
당연히 공식 아니지. 공식이 저러면 돈안됨
"우리 온리팬스로 돈좀 땡길까?"
팬픽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