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국산 쥐치가 맛있을수 밖에 사이즈가 다른데
국산쥐치는 손바닥만해서 우리가 회로도 먹는 그놈이고
(갠적으로 달기만하고 기름진맛이없어서 회로는 안좋아함)
베트남산 쥐치는 엄지 3~4개만한걸 이어 붙인건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어쩔 수없음
생선은 어지간하면 클 수록 맛있는 법임
국산 쥐치가 맛있을수 밖에 사이즈가 다른데
국산쥐치는 손바닥만해서 우리가 회로도 먹는 그놈이고
(갠적으로 달기만하고 기름진맛이없어서 회로는 안좋아함)
베트남산 쥐치는 엄지 3~4개만한걸 이어 붙인건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어쩔 수없음
생선은 어지간하면 클 수록 맛있는 법임
친가가 남해라서 삼천포 쥐포를 자주 먹었었는데, 어느순간 가격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더라
어느순간 멸치 한박스 가격을 넘어서기도 하고, 마른 오징어가 더 싼 시절도 있었는데..
맛은 진짜 다르지.
그냥 쥐포라고 하면 생각나는게 꾸이꾸이나 얇고 넓직한 격자무늬로 눌린 쥐포 생각할텐데
그거랑 비교 못할 맛이지.
대체적으로 좀 단맛이 강하긴 한데 어포 중에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국산 쥐치가 맛있을수 밖에 사이즈가 다른데 국산쥐치는 손바닥만해서 우리가 회로도 먹는 그놈이고 (갠적으로 달기만하고 기름진맛이없어서 회로는 안좋아함) 베트남산 쥐치는 엄지 3~4개만한걸 이어 붙인건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어쩔 수없음 생선은 어지간하면 클 수록 맛있는 법임
내가 엄청 고급?쥐포를 먹어본건 아니지만은 개싸구려 쥐포는 확실히 잡내도 많이나도 뭔가 맛도 없긴 하더라고
공급이 없으니 수요가 많아도 팔 수 가 없구나
쥐포먹을땐 그래봤자 쥐포란 맛을 먹기위해 먹는것이다 라고 생각해야지 마른오징어 같은거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
쥐포 맛있는건 ㅈㄴ 부드럽고 짭쪼름하고 맛있지
아님. 그냥 안잡혀.
ㄹㅇ 질기고 맛도 없더라
쥐포 맛있는건 ㅈㄴ 부드럽고 짭쪼름하고 맛있지
내가 엄청 고급?쥐포를 먹어본건 아니지만은 개싸구려 쥐포는 확실히 잡내도 많이나도 뭔가 맛도 없긴 하더라고
저사양UMP9
ㄹㅇ 질기고 맛도 없더라
가시도 있음 ㅋㅋ
쥐포먹을땐 그래봤자 쥐포란 맛을 먹기위해 먹는것이다 라고 생각해야지 마른오징어 같은거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
살려고 하다가도 비싸서 망설이게 됨
공급이 없으니 수요가 많아도 팔 수 가 없구나
다시 생각해보니까 수요가 줄어서 공급도 줄어든건가
해피타임ver.2
아님. 그냥 안잡혀.
가끔 뼈 있는거 싫어서 꾸이맨이 더 좋긴해
국산 쥐치가 맛있을수 밖에 사이즈가 다른데 국산쥐치는 손바닥만해서 우리가 회로도 먹는 그놈이고 (갠적으로 달기만하고 기름진맛이없어서 회로는 안좋아함) 베트남산 쥐치는 엄지 3~4개만한걸 이어 붙인건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어쩔 수없음 생선은 어지간하면 클 수록 맛있는 법임
제주도에 놀러갔을때 3차때 무슨 매운탕인가 안주로 먹었는데 묘하게 국물맛이 달면서 감칠맛이 개쩔어서 뭐냐고 물어보니까 쥐치가 들어간 매운탕이라고 듣고 놀랬었던거 생각난다 달긴 달더라 진짜
쇼츠 보니까 낚시로 잡는건지 그거 졸래 많이 낚았던데 걍 다 버리더라 그거 줏어서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영상이엇던가
사실 개복치는 맛없..
쥐치가 꼭 맛없는 생선까진 아닌데 낚시하는 사람이면 돔를 잡아야지 쥐치면 잡어긴함 히드라리스크 // 그리고 보통 매운탕이면 납작생선인 광어 도다리 같은 생선 아니면 아나고 같은 기름진 생선을 넣어주는데 쥐치로 매운탕을 줘? 차라리 다음에 제주도를 갈거면 갈치조림이나 매운탕을 먹어고 제주쪽이 갈치 씨알도 굵고 맛있어
이제 생선포는 아귀포다 부드럽고 비린내 거의 안 나고 맛있엉
나도 아귀포 좋아하는데 너무 올랐어 예전에 1키로 수입 아귀포가 만원 정도였는데 건어물이 싼 부산에서도 이제 500g이 만2천원임
어렸을때 쥐포가 쥐고기인줄 알았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요즘 쥐포는 죄다 베트남산이더라
쥐포고 오징어고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음 ㅠㅠ
걍 인건비 비싸진게 더 크지.. 쥐포는 어짜피 염지당절임에 쩔어서, 메퉁이급 아니면 베트남산이나 국산이나..
해산물은 가격이 천정부지가 되가는군 장어랑 연어만 좋아하는데 둘다 양식 연구 활발해서 다행이야.. 짱2깨 쉬벌롬들한테 양식기술 도둑맞지않고 잘 지켜야..
잘 구워서 바로 뜯으면 눈 돌아가지
몇년전 부터 오징어도 졸라 비쌈 맥반석 같은거 10장에 2-3만원 이러더라
맞어 요새 쥐가 많이 없어서 비싸 ㅇㅇ
어릴적에 쥐치 간 좋아했는데 지금 너무 비싸졌오 ㅠㅠㅠㅠ
친가가 남해라서 삼천포 쥐포를 자주 먹었었는데, 어느순간 가격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더라 어느순간 멸치 한박스 가격을 넘어서기도 하고, 마른 오징어가 더 싼 시절도 있었는데.. 맛은 진짜 다르지. 그냥 쥐포라고 하면 생각나는게 꾸이꾸이나 얇고 넓직한 격자무늬로 눌린 쥐포 생각할텐데 그거랑 비교 못할 맛이지. 대체적으로 좀 단맛이 강하긴 한데 어포 중에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쥐치는 간이 제맛이지 간 하나 보고 회 떠먹는 생선임
육포가 비싼거같이 말린거라 중량이 줄어서...
베스로도 만들고 있다던데 역시 찐 쥐치는 못이기나보네
건어물이 다 비싸졌어
명절에 쥐포튀김 맛이 떨어진걸 느껴서 손이 잘 안 가게 된 건 원산지 차이였나, 요즘 더 맛있는게 훨 많아서인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