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줄 사람도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그 발언을 보면 쉴드쳐줬던 것도 후회할 정도로 그쪽 맞고
그게 신념이라 걍 들이받았으니.
더 해줄건 없는데
정작 텐센트가 이제 감시망에 올랐으니 프랑스 정부손이나 서양 게이머들 손에 달린 문제가 됬고 솔직히 자금수혈없으면 가망성이 없어질거 같아서
저게 바로 신냉전과 게임의 여파 그리고 게임을 못 만들면 유저들은 살려줄까? 의 아주 좋은 사례가 될거 같긴 하다.
근데 그와 별개로 텐센트가 중국정부한테 맞고있을때
↗고수 블룸버그는 게임회사와 본사를 분리하라고 아주 친절한 조언을 해준거지만 중국시장에선 그게 어려운 현실적 이유가 있고
바로 그 이유때문에도 감시자에 오른거니 어려워진거긴 하겠네.
결과적으로는 점차 벗어나지 않으면 양자택일하라고 최종통보되겠지만
양쪽에서 조금씩 내려놓든 아니면 한쪽을 버리든 그것도 싫으면 분사를 해버리든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