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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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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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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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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97129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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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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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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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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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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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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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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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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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그리니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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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48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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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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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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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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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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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파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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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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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LeWise_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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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루리웹-958006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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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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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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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인간이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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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죄수번호-아무번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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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무한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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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대한제국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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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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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된찌는 여전히 좋아해 근데 2천원 더 주면 불고기백반정식이 온다니까?
된찌에도 차돌이 기본장착이면 아마 폼 유지 했을걸...
김치찌개는 고기빨로 커버가 되는데 된찌는 시판된장쓰면 집에서먹는거랑 별차이없거나 이하인경우가 많아서
무엇보다 김치찌개는 고기가 들어가는데 된장찌개는 없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차돌박이나 목살 안들어간 찌게는 별로 안 끌려.
솔직히 김치와 된장 둘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면...
된찌 잘하는곳이 없서...
이거 맞다 된찌는 여전히 좋아해 근데 2천원 더 주면 불고기백반정식이 온다니까?
거기에 국도 주니깐
상대적으로 된찌 가격상승률이 크다는거니까 된찌코인을 만들자
찌게류 요즘 너무 비싸
고기가 짱이다 고구려시절에도 그랬을 것
있으면 잘 먹는데 좋아하는거 10개 중에 뽑으라고 하면 흠
난 된장보단 청국장이 더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거랑 주변 사람들이 냄새 맡는건 얘기가 달라서 집에선 못 끓임 ㅠㅠ
요새는 냄새 안나는 청국장도 꽤 많던데 잘찾아봥
나이들면 된장찌개 더 좋아지는데 더 나이들면 된장찌개 재끼고 청국장으로 가더라
가끔 된찌에서도 1 초 청국장 냄새 같아서 식욕 저하 될 때가 있지.
어렸을때 이런 겨울에 학원 갔다 해질녘에 돌아오면 할머니가 직접 담근 청국장에 소고기랑 두부, 김치 넣고 찌개 끓여주셨는데...
청국장은 뭔 짓을 해도 집에서 끓이면 하루종일 초토화더라 아로마도 켜고 휴지도 태우고 쌩쇼를 함
나도 청국장... 된장 맛도 좋은데 청국장의 그 지독한 콩맛이 날 죽인다고.
솔직히 김치와 된장 둘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면...
김치찌개를 포기해야지. 대신 김치, 물 많이넣은 부대찌개 먹으면 됨 ㅇㅇ
된찌에도 차돌이 기본장착이면 아마 폼 유지 했을걸...
젊은애들 입맛이 아님
차돌박이나 목살 안들어간 찌게는 별로 안 끌려.
이거맞음
멸치, 양파, 호박등에 시골된장으로 만든 된찌가 더 맛있더라고요.
김치찌개보다 된찌가 더 좋음 바리에이션이 엄청 넓어서
찌개류 국밥류 비싸....
그돈씨
된장도 비싸졌어
갑자기 차돌된찌가 땡긴다
아 군침....
맛있긴한데 고기를 넣어먹긴 애매하고 그런 종류의 단점이 있음
된찌 잘하는곳이 없서...
돌고래는 맛있어
김치찌개는 고기빨로 커버가 되는데 된찌는 시판된장쓰면 집에서먹는거랑 별차이없거나 이하인경우가 많아서
나는 정육식당(고기집은 된장찌개를 잘 해야 하니까) 에서 점심때 시키니까 고기도 들어가고 괜찮았음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백반 미쳤는데 그걸 모르네
집에서 먹으면 좋지 근데 사먹을때는 된찌는 잘 안고름
무엇보다 김치찌개는 고기가 들어가는데 된장찌개는 없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근데 난 아직도 찌개정식 좋아하는데....
된찌는 사이드 같음 김찌나 부찌는 메인인데
이거보니 엄마가 끓여준 된장 먹고 싶다...흑
그러고 보니 이상하게 된장찌개는 안땡기네
이거야말로 진짜 잘하는데가 거의없어서 그럼
김찌의 무난함을 넘기엔 된찌는 신경쓰지 않으면 느낌 그리고 상대적으로 젊은층은 된찌 접할일이 갈수록 줄어들기도 하고
전 연령대에 있는 불고기는 존엄이로다.
지금 찌개,국밥류 가격이 너무 올라간것도 있긴 해......
그리고 된찌 난이도가 전용 양념정이 나오면서 개낮아짐 하다못해 김치찌개야 김치 맛차이도 있고 보관 난이도라도 있지 된장찌개는 양념풀고 냉장고에 있는거 다 때려넣으면 되니까 굳이 안사먹지
고기집에서 고기 한두판 먹고난뒤 마무리 후식느낌의 밥과 된장 추가면 극호인데 한끼 메인식사로는 약간 불호..
나도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된장찌개만 먹고 고기반찬 안먹으면 배가 일찍 꺼지드라 ㅋㅋㅋ
된찌는 메인이라기보단 고기나 비빔밥 먹을때 같이 먹으면 좋은 느낌이라
밖에서 사먹는거면 고기 있는게 낫지. 배달도
하지만 고깃집 가면 마무리는 밥과 찌개로 해야함
된찌는 고깃집 된찌가 제일 맛있고 오히려 된찌 백반집을 가면 미묘해
짠 음식을 기피하는 풍조가 되서 그런 게 아닐까
싫어하는건 아닌데 딱히 선호하지는 않는....?
된찌는 집에서 토핑가득넣고 해야 존만이지 사먹으면 맹물이이얌
된찌는 건더기가 좀 아쉽지 김찌가 워낙 다양하고 고기 위주니까
된찌 김찌 부찌 순찌
저렇게 두부라도 많이 주는 곳이 없지... 가성비가 적음
된장찌개에 뭐가 좀 들어가야 밥이랑 먹을텐데 된장찌개라고 된장만 있고 고기도 두부도 무도 별로 없으면...
집에서 커스텀 마음대로 하면 좋은데 확실히 음식점 된장찌개들은 뭔가 정식으로 시키긴 미묘해짐
난 김치 싫어해서 김찌보단 된찌파인데 ㅠㅠ
김치찌게 된장찌게 이런건 5천원 선에서 싸게 한끼때우는맛으로 먹는건데 이게 가격을 넘겨버리면 위에 댓글들처럼 그냥 한두푼더 써서 제육먹지 새끼들아
뭔 오천원이야 새끼야
가격 떠나서 여름에 제육vs된장찌게 당연히 제육이지
가격 문제뿐만 아니라 확실히 기호적인 측면에서도 이제 밀려남
냄새구려
저거 외식기준인가? 그냥 맛있는 된장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서 맛에서 밀리는거 같은데 당연히 사먹는 된장찌개는 맛없지 집된장으로 만든 엄마표 된장찌개면 무조건 된장찌개 1픽임
찌개 뜨거워서 빨리 못먹음 제육은 빨리 조지고 쉴수있음
된찌는 어느새 회식후 된장술밥용으로 변한지 오래.. 진짜 점심은 제육 아니면 부찌네;;
시판 된장쓰는곳이 많아져서 똑같은 양념 쓰는 밀키도 잘나오는데 굳이밖에서 먹어야되나싶긴하더라 김치야 아직도 식당에서 담그는 경우많아서
집에서 해먹기가 싫은게 된장찌개 청국장이라, 집안에 퍼지는 냄새땜에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그걸 식당에서 8-9000원 할 때 백반으론 좀 그렇긴 함 그 가격이면 재육도 되거든
된장찌개는 맛이 상점마다 넘모 달라서 도박성이 넘모 짙어요..
해먹으면 해결
근데 나이 먹을 수록 김치찌개나 순두부찌개, 부대찌개보다 된장찌개 먹는게 속이 편안해서 좋아
거기에 누른밥에 파김치 얹어먹음 쵝오~~ 단점은 집에서 쉴때처럼 여유로와야 가능
김치 인기가 떨어진 대신 김치찌개 인기가 올라갔군
감자밑에깔고 된장 풀며 물 폭폭 끓이다가 양파 잘라넣고, 느타리든 팽이든 적당히 잘라서 넣어주고, 팍팍팍 끓어오를차에 다진 마늘을 투하. 추가로 두부 한입크기로 썰고 퐁당퐁당퐁퐁퐁. 마지막으로 숨죽어갈때쯤에 청양고추,대파 채썰어서 넣고 마지막으로 끓이기. 어우 침고여
김찌,된찌,부찌 하니까 꼭 스타에서 히리,울리,뮤리 부르는거같네
고기 많이 들어간 된찌는 좋아. 근데 두부 몇조각. 호박 몇조각 된찌는 싫어.
천원더주고 제육시키면 국그릇에 된찌 담아줌...
자취기준 김치에 대충 남는 단백질 넣고 끓이면 일단 완성이고 나머지는 덤인데 메인으로 먹고 남는거 볶아도 2끼이상 해결되는 든든한 김치찌개 된장에 야채 몇종이상 사와서 끓이면 돈은 벌써 김치찌개보다 비싼데 옵션으로 두부나 고기 안넣으면 메인으로는 허전한 된장찌개
그래서 일반 된장찌개보다는 시락국 같은게 더 좋드라
본인이 하는거보다 부모님이 해주시는게 훨씬 맛있는데 나이먹고 된장찌개 안 끓여 먹는거지. 쿰쿰한 장냄새도 집에 나는거 싫고 시판 된장사서 끓이면 어머니의 손맛이 안 느껴지거든.
맞아. 사실 우리집도 어머니께서 메주를 띄우지느 않고, 메주가루 사다가 집에 담가 먹는데 직접 메주를 띄우지 않더라도 시판 된장이랑 맛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남 그래서 집에서 된찌나 된장국 먹다가 밖에서 먹으면 맛이 없어
나가서 돈주고 먹기 애매해
사실 된장찌개 청국장처럼 향이 강한 음식은 어릴때부터 맛들이지 않고는 선호하기 힘들지.... 우리 조카들 봐도 향이 강한 요리들은 별로 안 좋아함. 우리집 놀러오면 청국장 냄새 싫다고 나가놀자 함
그냥 ㄷㄷ된장 한통사다가 집에서 두부랑 호박만 넣고 끓임 이게 가성비 제일 좋더라
된장찌개가 하락하는 원인 중에.. 고깃집에서 서비스로 주기 시작해서 아니였을까 싶음. 뭔가 느낌상 사먹는 음식은 아닌 것처럼 인식이 바뀜.
그러고 보니 김치찌개나 김치찜 전문점은 많은데 된찌 전문점은 없네요 거의 백반집이나 고기집 가야 먹을수 있음
나도 찌개 좋아하는데 차라리 제육 먹음
불고기가 아니라 제육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ㅋ
5천원 넘어가는 순간부터 된장찌개,김치찌개는 비효율이니까 돈 보태서 제육 먹는게 나음
된장찌개 전문점은 사라지고, 고기집 서비스로만 주로 나오는데, 고기집 서비스 된장찌개는 진짜 대부분 엉망임.
우삼겹이나 차돌 볶은 후 물넣고 육수코인 넣고 좀 끓이다 이거에 청양고추 좀 썰어 넣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츄라이!
된장찌개는 장맛이 중요한데 직접 담근 맛있는 된장으로 하는데가 거의 없어졌지 김치찌개집은 업장마다 고유의 김치가 있으니 살아남는거고
된찌는 일단 여러명이서 가면 그걸 다숟가락으로 퍼먹는거자체가 위생넘안좋음 차라리 냉면을시키든 안먹고말지
음? 요즘은 된장찌개 따로따로 주지않냐
된찌 좋지
16년생 우리아들도 좋아하는 된장찌개
어릴때 엄마가 어디선가 얻어왔나 사온 된장이 좋아서인지 한때 된장찌개가 그리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로 평생 다시는 그 정도로 맛있는 된장을 만나지 못했음…
난 언제나 된장찌개가 원픽임. 특히 두부랑 차돌박이랑 버섯이 듬뿍 들어가면 금상첨화.
홍게나 꽃게 된장찌개 좋아하는데.. 감자(두부대체가능), 애호박, 팽이버섯(냉장고에 있으면), 청량고추, 양파 넣고 고춧가루, 마늘, 소금 조금 추가해서 끓이면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