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앞부터 서로 달리며 자웅을 겨루고 있는 후지 키세키와 메지로 맥퀸 왜인지 한발 든채로 서있는 타니노 김렛 부럽다는듯 쳐다보고 있는 나리타 톱 로드 옆 방목지에는 아그네스 타키온도 있었다는데 이 시절의 샤다이 목장도 굉장하네
후지 키세키 있는지도 몰랐다...
우와~ 한눈에 보는 세 가지 색(흑갈색, 회색, 갈색)의 말딸 원본마 사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