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글을 20%만 읽은듯... 남편이 애 보면 되는데 남편은 기저귀조차 어디서 사는지 전혀 모르고있음....
출산까지 10개월동안 기저귀 분유 어디서사는지조차 찾아본 적도 없고,
핸드폰이라도 쓸 줄 알면 검색이라도 했을텐데, 그냥 저런데 불평불만 쏟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음....;;;;
글을 20%만 읽은듯... 남편이 애 보면 되는데 남편은 기저귀조차 어디서 사는지 전혀 모르고있음....
출산까지 10개월동안 기저귀 분유 어디서사는지조차 찾아본 적도 없고,
핸드폰이라도 쓸 줄 알면 검색이라도 했을텐데, 그냥 저런데 불평불만 쏟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음....;;;;
자기가 준비성 부족한 게 가장 큰 원인인 거 같은데...
10개월 동안 진짜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기만 했나본데
사회적 안정망이 추가적으로 더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상황이고 그건 남들도 다 똑같은데 무슨 자기만 불합리하게 당연한 권리를 못누린 것처럼 억울해하는 거여...
진작에 조사 좀 하거나 연락돌려보면 좀 좋아?
아니면 말이라도 좀 예쁘게 해야지 누가 봐도 탓하는 글이고 관계자들 시비걸릴까봐 위협느낄 수 있겠구만
뭐야 올해꺼였네 저거 뭐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병원에서 애만 낳으라고 하고 저런거 보호장치가 없으면 어쩌라는거지
글을 20%만 읽은듯... 남편이 애 보면 되는데 남편은 기저귀조차 어디서 사는지 전혀 모르고있음.... 출산까지 10개월동안 기저귀 분유 어디서사는지조차 찾아본 적도 없고, 핸드폰이라도 쓸 줄 알면 검색이라도 했을텐데, 그냥 저런데 불평불만 쏟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음....;;;;
뭐야 올해꺼였네 저거 뭐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병원에서 애만 낳으라고 하고 저런거 보호장치가 없으면 어쩌라는거지
야생의잡초
글을 20%만 읽은듯... 남편이 애 보면 되는데 남편은 기저귀조차 어디서 사는지 전혀 모르고있음.... 출산까지 10개월동안 기저귀 분유 어디서사는지조차 찾아본 적도 없고, 핸드폰이라도 쓸 줄 알면 검색이라도 했을텐데, 그냥 저런데 불평불만 쏟는거 말고는 할줄아는게 없음....;;;;
아무리 봐도 병원이나 조리원 탓하는 거 같은디
자기가 준비성 부족한 게 가장 큰 원인인 거 같은데... 10개월 동안 진짜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기만 했나본데 사회적 안정망이 추가적으로 더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상황이고 그건 남들도 다 똑같은데 무슨 자기만 불합리하게 당연한 권리를 못누린 것처럼 억울해하는 거여... 진작에 조사 좀 하거나 연락돌려보면 좀 좋아? 아니면 말이라도 좀 예쁘게 해야지 누가 봐도 탓하는 글이고 관계자들 시비걸릴까봐 위협느낄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