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일본의 건축물 난방 기준이 허술해서 그럼.
우린 '선진국 따라가자!'며 유럽 수준으로 올려버렸거든.
과거에 제일 싸구려 단열재 10mm 30mm 50mm 쓰던 거를
지금은 그보다 더 효율 높은 단열재로, 가장 따뜻하다는
남부조차 태양열 직사로 받는 옥상엔 180mm씩 때려박아버림.
그건 옛날옛적 일본 전통주택(고민가)에 아직도 거주하는 분들 얘기고, 일본인들도 대부분 서양식으로 콘크리트로 만든 집에 거주하고 새로 짓는 건물엔 내진설계 다 하는 현대 일본 사회엔 안 맞는 얘기임
걍 춥더라도 당장 얼어죽는 건 아니니 굳이 자본 투자해서 기술을 더 발전시킬 이유를 못 찾았을 뿐임
ㄴㄴ 벽이 얇아서 냉기가 들어오는건 맞는데 직격타를 맞는건 유리창쪽임 쟤네 그냥 한장이라 거기서 직접적으로 새어들어오니까 하다못해 이중창이라도 됬으면 일본 기온을 생각하면 집안 전체가 10도안팎은 유지를 할걸?
단열 까지 했으면 17도 내외를 유지할테고
단열은 여름 더위+지진+비용때문에 못한다고 치지만 이중창은 할법한데 안하니까 우리보다 난방비 냉방비가 더 나오는거 그러면서도 더 덥고 더 추움
근손실의 원리처럼,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극복하면서 그 기능과 능력을 현상유지하던가 발전시킴.
그래서 놀고먹는 거 보다 적당히 스트레스 받는 일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느니 하는데...
건강에 좋은 것과 지내기 좋은 건 많이 다를 거야. ㅎㅎ
내가 옛날 사극에 흔히 나오던, 문과 창에 종이 발라놓고 사는 전통집에서도 지내본적이 있는데...
아랫목만 따뜻하고 머리 위로는 시베리아 냉기임. ㅋㅋㅋ
옛날분들 잘 때 목 마르면 마신다고 냉수 떠놓은 거,
뒤척이다 엎지 말라고 아랫목에서 멀리 놓다보니
아침에 보면 얼어있음.
일본이 저렇게 추운게 건축법에선가 단열기준이 생긴게 불과 몇년전이라 그럼, 건설업자분들이 지 맘대로 단열을 한거임 당연 옛날집은 그런것도 없었고 특히나 샷시가 중요한데 일본은 샷시를 정말 최근에 2중으로 하기 시작함 애초에 온돌난방이전에 집 짓는 방식자체가 그냥 개판이었다 보면 됨 ㄷㄷㄷㄷㄷㄷ 지금 있는 대부분의 집들도 딱히 다를게 없고
나도 일본만화의 이불 안 덮고 자면 감기걸린다를 이해 못했지
그냥 돈문제임 일단 겨울에 한국처럼 안춥다보니 버틸만하고
일본에서 바닥난방이랄게 딱히 없음 시공이 안되는건 아닌데 진심 조오오온나게 비싸다고
1중창도 클듯
10분이라도 저건 인정임 ㅋㅋ
일본 노인분들 객사하는 이유가 집 추워서 그런거 아님?
온돌보일러가 아니라서 그런가
나도 일본만화의 이불 안 덮고 자면 감기걸린다를 이해 못했지
한국집 나시에반바지 로잠 더워서
심지어 코타츠에서 자도 감기걸린다고 그러잖아.
코타츠속에서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오는거였음. 코타츠 밖에 나가면 생존이 힘들어. 웃긴건 집이 바깥보다 더 추워서 편의점 나왔다가 집에 돌아가기가 싫어서 잠깐 햇빛 쬐다가 들어간 적도 있음....
그건 코타츠 안팎의 온도차가 심해서리... 사실상 일본 특히 목조아파트 환경에서는 야외 텐트에서 머리 내놓고 자는 거라서요.
온돌보일러가 아니라서 그런가
자연사를권장👻
1중창도 클듯
자연사를권장👻
일본에서 바닥난방이랄게 딱히 없음 시공이 안되는건 아닌데 진심 조오오온나게 비싸다고
지진이잦아서 보일러를 못놓는다던데
형이야형
그냥 돈문제임 일단 겨울에 한국처럼 안춥다보니 버틸만하고
일본의 난방 문제 1 집을 지을 때 최소한의 난방 의무 조건이 없음, 걍 판떼기로 집 지어도 불법이 아님 2 온돌 없음 (지진 문제?) 1번의 이유로 온돌 있어봐야 어차피 보온이 안될거임
울나라처럼 전체 온돌까는건 없는데 요즘엔 비싼집가면 방 하나만이나 거실만 같이 바닥난방 설치한다는듯
저쪽이 지진이 많다보니까 지진에 잘 버티는 목재건물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보온재를 잘 안넣는다고 함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건축물 난방 기준이 허술해서 그럼. 우린 '선진국 따라가자!'며 유럽 수준으로 올려버렸거든. 과거에 제일 싸구려 단열재 10mm 30mm 50mm 쓰던 거를 지금은 그보다 더 효율 높은 단열재로, 가장 따뜻하다는 남부조차 태양열 직사로 받는 옥상엔 180mm씩 때려박아버림.
와 겁나 두껍네 ㅋㅋㅋㅋㅋ
보일러보다 단열이 큼. 단열 잘되는 집이면 한파 세게 오는 날 아니면 보일러 끄고 자도 괜찮음. 반대로 단열 안되는 온돌방은 온돌 키면 바닥은 뜨거운데 위 공기는 참. 감기 걸리기 딱 좋음 옛날 시골집에서 자 본 경험이 있으면 알지 ㅋㅋㅋ
그건 옛날옛적 일본 전통주택(고민가)에 아직도 거주하는 분들 얘기고, 일본인들도 대부분 서양식으로 콘크리트로 만든 집에 거주하고 새로 짓는 건물엔 내진설계 다 하는 현대 일본 사회엔 안 맞는 얘기임 걍 춥더라도 당장 얼어죽는 건 아니니 굳이 자본 투자해서 기술을 더 발전시킬 이유를 못 찾았을 뿐임
안춥다기엔 서울과 비슷한 위도인 센다이도 마찬가지...
ㅡ일본건축법의 난방기준 최저점이 이중창같은거 안써도 통과할정도로 상당히 널널함 ㅡ건축사들이 예산 아낄려고 최저점을 간신히 맞추는 수준으로 시공함 ㅡ그결과 벽과 창문으로 냉풍들어오는 집 탄생
제일 큰 문제는 일본 일반가옥들 연식이 수십년인게 존나 많음
그거는 그냥 개소리임 울나라처럼 온수 지나가게 하는것도 깔수있고 제일 많은건 전기 판넬 깔아서 난방하는걸로 내방에 깔려있는데 바닥은 뜨거워지나 방자체가 데워지진 않아서
2번은 절대 아님 요즘에 신축맨션은 바닥 난방 깔려서 나옴.근데 1번이 팩트라 딱 바닥만 따뜻해짐 환풍구도 많이 만들어놔서 바깥공기 솔솔들어오고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ggtxV6y4Log https://www.youtube.com/watch?v=4dcq3jq31nE
그 이전에 바닥난방이라는 문화가 보편화 되어있는게 우리나라밖에 없음. 바닥난방이라는게 북유럽이나 다른곳도 존재는 하지만 기원전부터 고조선 시절부터 쓰던 대조선의 온돌님의 디테일 앞에선 다 애기지.
건물의 설계부터 파이프의 소재와 매설방법, 보일러의 구조와 성능, 순환순서, 창호와 창틀 등 다 디테일이 쌓여 만들어진 난방시스템이니까.
일본은 꽤 따뜻하다면서
해떳을때나 그렇겟지
길거리는 따뜻함.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턴 냉골.
추운지방은 강원도보다 더 춥고 눈밖에 안오는 지역이 있고, 더운 지방은 제주도보다 따뜻함
공기가 따뜻하냐 아니냐의 차이가 삶의 질에 아주 큰 차이가 나더라
일본 노인분들 객사하는 이유가 집 추워서 그런거 아님?
집 추움 => 목욕을 즐기는 문화 => 너무 급격한 체온변화로 사망 일본이 그래서 겨울철에 많이들 죽어나감.
객사는 밖에서 죽는건데 실내온도가 실외랑 거의 비슷하니까 맞는말인가
마즘 잠자리는 따듯한데 잠자리 벗어나면 추움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갓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함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서
우리도 화장실 밖에 있던시절엔 많이 그랬어 농촌도 화장실 부터 집안으로 넣더라 그리고 가끔은 화장실에도 난방넣음
보일러가 아니기 때문에 이불 속만 따뜻하고 그 외의 곳은 굉장히 추움 자다가 일어남 -> 화장실을 감 -> 미칠듯한 온도차이로 쓰러짐
벽이 문제인건지 어딘가로 바람이 들어오는거 같더라
ㄴㄴ 벽이 얇아서 냉기가 들어오는건 맞는데 직격타를 맞는건 유리창쪽임 쟤네 그냥 한장이라 거기서 직접적으로 새어들어오니까 하다못해 이중창이라도 됬으면 일본 기온을 생각하면 집안 전체가 10도안팎은 유지를 할걸? 단열 까지 했으면 17도 내외를 유지할테고 단열은 여름 더위+지진+비용때문에 못한다고 치지만 이중창은 할법한데 안하니까 우리보다 난방비 냉방비가 더 나오는거 그러면서도 더 덥고 더 추움
평창에서 영하 16도에 시위하다가 10분만에 그만뒀다던가??
진짜 광기
일해라심슨
10분이라도 저건 인정임 ㅋㅋ
저정도면 신념을 행동으로 증명했지. ㅋㅋ 동물보호단체 여론 안 좋은 유게에서도 드물게 인정받는 누님.
저땐 1분도 광기라고 해줄만했음 날씨 진짜
눈빛으로 욕하고 계신데 ㅋㅋㅋ
영하 16도에 이정도 신념이면 인정 ㄷㄷㄷ
이 분은 저 때 기온 듣고 진정성을 인정하게 됐다.
가죽으로된 뭔가를 사서 가질 돈은 없지만 저정도 각오로 뭔가를 예기한다면 관심 가질게될듯.
게다가 딱 봐도 바람 존나 불잖아. 체감온도는 영하30도에서 시작하겠지.ㅋㅋ
저건 솔직히 꺵판 친것도 아니고 추운날 가서 자연 모피 쓰지 말자 정도 홍보한거니까 올바른 시위라고 봐야지 개념 없는 애들이면 올림픽 경기 도중에 난입해서 피켓 들고 난리치다가 경기도 망치고 쫓겨났을듯
모피코트 들고있다가 입혀줘야 한다 이건
주위에 민폐 안 끼침+혹한인데도 신념을 위해 행동...이라 메시지에 공감 못한다고 해도 그 자세만은 칭찬할만하지.
일본 맨션 개조 호텔에서 잤는데 진짜 너무 추웠던 기억이.. 그냥 호텔은 그래도 버틸만했는데;;
전기장판도 없냐?
있는데 외풍이 진짜 좇같이 들어옴.
아니 추운거 알면 단열 제대로 하면되잖아 왜 춥다춥다하면서 단열을 안하냐
건축시 단열 기준도 우리랑 차이 많이 나고 인과 관계가 어떻든 걔들은 '겨울은 추운 것'이라고 생각함
그냥 한두달 정도 버티면 따뜻해지거든. 북쪽은 난방/단열 제대로 함.
그럴땐 대부분 돈이 문제지 ㅋㅋ
돈?
법으로 강하게 규정하지 않아서에요. 한국도 2000년대 초반, 2010년 초반,2020년 초반 지어진 아파트 직접보면 완전히 다른데, 이유가 최근 20년간 2번정도 유의미하게 법으로 단열이 강화되니깐 어쩔수 없이 건설사들이 규정에 맞춰서 최소한 단열규정을 지킨거임
집 안에서 추워 뒤짐
슈우슈우
사실 난방비가 비쌀수록 단열에는 더 신경을 써야하는 건데...ㅎㅎ 일본은 지진쪽만 규정이 엄하고 나머진 별로인 거 같더라고.
규제가 없으니 건설사가 돈이 들어가는 일을 할리가 없죠..
찌든때를부탁해
근손실의 원리처럼,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견딜 수 있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극복하면서 그 기능과 능력을 현상유지하던가 발전시킴. 그래서 놀고먹는 거 보다 적당히 스트레스 받는 일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느니 하는데... 건강에 좋은 것과 지내기 좋은 건 많이 다를 거야. ㅎㅎ
찌든때를부탁해
저기는 그게 약간 춥게가 아냐........ 아침에 이불 위에 서리가 내려있다는 경험담이 올라오는 동네임.
내가 옛날 사극에 흔히 나오던, 문과 창에 종이 발라놓고 사는 전통집에서도 지내본적이 있는데... 아랫목만 따뜻하고 머리 위로는 시베리아 냉기임. ㅋㅋㅋ 옛날분들 잘 때 목 마르면 마신다고 냉수 떠놓은 거, 뒤척이다 엎지 말라고 아랫목에서 멀리 놓다보니 아침에 보면 얼어있음.
찌든때를부탁해
저긴 겨울에 집안에서 얼어죽는 케이스가 꽤 있을 정도인데;
찌든때를부탁해
잘 때 추우면 죽어요
찌든때를부탁해
"내가 언제 일본 찬양하고 한국 깍아 내렸냐고" 라고 아무도 안그랬는데 왜 혼자 급발진
찌든때를부탁해
한국 운운 하는거부터 ㅇ국까냄새 나니까 비추주는 듯 난방은 중앙난방 아니면 각자 경제사정에 따라 알아서 하는건데 한국은 난방이 과하네 ㅇㅈㄹ 하니 비추주지
난 한국인데 왜 우냐
우리나라도 오래된 건물들은 단열이 별로니까. ㅋㅋㅋ 특히 마구 지어진 오래된 이주촌 동네 같은데... 스티로폼 10mm나 들어갔으면 다행임. 그런 동네 에어컨 설치해주는 기사가 돌아다니며 벽 뚫으면 '여긴 그래도 단열재가 들어는 갔네요?' 같은 소리를 해댄다.
벽 까봤는데 스티로폼 1cm정도?짜리 들어있더라 근데 붙어있지않고 벽안에서 덜렁거림 ㅡㅡ 의미가 없잖아
요즘 '따뜻한' 남부지역 단열 기준이, 일반 스티로폼보다 더 고효율 단열재로, 벽채에만 100mm였던가 그랬지. ㅎㅎ 건축관련법 강화 이후로 지어진 집들이 따뜻할 수 밖에 없음.
맨날 만화보면 코타츠가 따뜻하네 마네하는게 다 이유가 있군
바닥난방없고 1중창이라 히터틀어도 열 쑥쑥빠져나가고 그나마 전기장판 두꺼운이불로 삼
방풍 단열 난방은 중요사항이지
겨울에도 선풍기 켜야 머리 식혀 잘수 있음
일본살지만 새집이 아닌이상 창문이 2중창이 아니고 샷시조차 알루미늄. 외풍이 엄청 들어옴 바닥난방? 있는곳도 있지만 없는곳이 더 많음. 어떨땐 바깥보다 집이 더 추운경우도 있음 한국보다 덜 춥긴함 (오사카기준 영하로 안내려감) 그래서 여기는 공기난방이 주를 이루는데 히터, 라디에이터, 코타츠로 버팀 바닥이 차갑기땜에 슬리퍼는 필수고 코타츠양말이라고 두꺼운거 신거나 함
홈스테이 갔을때 이불 5/5장으로 총 열장 위아래로 껴안고 자던거 생각난다.. 중간에 걷어차면 다시 못잠.ㅠㅜ
그래서 꽤 전부터 일본에도 한국식 난방 시공 하는 집이 늘어났지.
뭐 일제강점기때도 일본사람들이 처음와서는 자기네식으로 집지었는데 겨울에는 못버티겠다고 한옥사서 그쪽으로 대피 했다는(나중에는 아예 온돌을 일본식집에 설치하고 했다지만) 이야기가...
난 난방비 아끼고 살다보니 2에 가까움 ㅋ 월 7천 언저리
그거 얼마 한다고 아끼냐... 병나면 돈 더 씀
병난 적 없고 그렇게 안 추움 원룸이다보니 옆집들에서 난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할만해 따뜻하진 않은데 추워서 떨 정도는 아님 잘 때는 반팔 차림으로 잘 정도는 아닌거
식비도 집에서 먹으면 한끼 3천 이하로 제한 중이라 더 아낄 곳도 없음
뭘 어떻게 먹어야 한끼 3천원이 나옴 햇반 하나에 참치 작은것만 먹음?;;;;
라면 500에그것만 먹으면 좀 고프니까 가끔 뭐 추가 매끼 이런건 아니고 집에서 해결해야되는 평일 저녁만
나도 이번 겨울에 보일러 온수만 해놓고 난방은 안켰는데 지낼만 하더라. 신축빌라라 그런지 단열을 잘 해놓은거 같더라고. 근데 어제는 켰다.... 새벽엔 춥더라
일본도 비싼집 ... 비~~싼 집에 살면 한국처럼 따뜻함
그 코타츠쓰는 이유도 난방이 안되서라며
일본 돈 많은 연예인도 히트쇼크로 사망한 거 보면 일본 집 단열은 문제가 심각한 거 같긴 함.
한국에 사는 일본인(주로 젊은 여자)이 저걸 소재로 인스타 같은거 올리면 악에 받쳐 GR하는 인간들 있더라. 일본인들이야 밸이 꼬여서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인이 GR하는건 뭐하는 새낀지 모르겠어.
지진때메 내진설계하고 단열재 빵빵하게 넣는게 돈이 많이 든다고 카던가?
지진은 철근 콘크리트가 더 잘 버티지 ㅋㅋ 그냥 나무가 싸고 빨리 짓기 때문아님 ㅋㅋ
저번에 영상보니 개인이 걍 보일러같은거 설치하더라 업자불러서
일본이 저렇게 추운게 건축법에선가 단열기준이 생긴게 불과 몇년전이라 그럼, 건설업자분들이 지 맘대로 단열을 한거임 당연 옛날집은 그런것도 없었고 특히나 샷시가 중요한데 일본은 샷시를 정말 최근에 2중으로 하기 시작함 애초에 온돌난방이전에 집 짓는 방식자체가 그냥 개판이었다 보면 됨 ㄷㄷㄷㄷㄷㄷ 지금 있는 대부분의 집들도 딱히 다를게 없고
나처럼 다벗고 자는사람은 못살겠군
다다미 대신에 전기판넬 같은 거 설치하는 건 전기세 때문에 안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