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만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스티커
너는 가오리빵즈가 맞구나...
나도 대만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국민 대부분 성향을 봐야지 단순 게임이나 커뮤니티에서 한국욕했다고 무조건 그나라 까면 한국도 할말없음 커뮤니티에서 동남아 이유없이 비하하거나 아시아섭에서 보챗으로 ㅈㄹ하는 한국인 개많음..
실제로 대만가니까 친한국가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어하는 사람들 엄청 많고 친절하더만.. 지하상가 거울벽마다 케이팝 댄스추는 여자애들 잔뜩있었음. 실제로 안가보고 인터넷으로만 세상을 배운 사람이 위에 댓글달았네
커뮤로 혐오만 흡수한 놈이 보이네
넌 대만에 가본적이 없는 우물속 개굴이구나
근데 중국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하는 인성터진 인간을 맞닥뜨리면 대만인이라 하더라도 차별을 피할수 있을까?
대만 뿐만 아니라 중국에 가도 관광객한테 친절함 인터넷에서 혐오가 판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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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데카레얘기하지마
너는 가오리빵즈가 맞구나...
야, 욕을 할 거면 다른 방식으로 욕 해. 왜 중국인 처럼 굴어
똥먹는데카레얘기하지마
대만 사람들 착해 혐오를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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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데카레얘기하지마
넌 대만에 가본적이 없는 우물속 개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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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어요
나도 대만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국민 대부분 성향을 봐야지 단순 게임이나 커뮤니티에서 한국욕했다고 무조건 그나라 까면 한국도 할말없음 커뮤니티에서 동남아 이유없이 비하하거나 아시아섭에서 보챗으로 ㅈㄹ하는 한국인 개많음..
ㅋㅂㅇㄷ
똥먹는데카레얘기하지마
한국인도 비슷한 사례들'만' 가져오면 오만가지 욕 먹는 거 가능한데 왜 그건 안 그러냐? 하긴 당연히 너는 내로남불이겠지ㅋㅋㅋㅋ 한국인은 마음껏 혐오해도 깽판쳐도 욕 먹으면 안 되는 선량한 민족이지만 외국은 지엄한 심판을 받아야 된다 이러는
실제로 대만가니까 친한국가인가 싶을 정도로 한국어하는 사람들 엄청 많고 친절하더만.. 지하상가 거울벽마다 케이팝 댄스추는 여자애들 잔뜩있었음. 실제로 안가보고 인터넷으로만 세상을 배운 사람이 위에 댓글달았네
그건 '일부' 대만인들이고 나머지는 싹다 일뽕혐한들이라고 믿는 애들이라 말이 안 통함
커뮤로 혐오만 흡수한 놈이 보이네
근데 중국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하는 인성터진 인간을 맞닥뜨리면 대만인이라 하더라도 차별을 피할수 있을까?
대만 뿐만 아니라 중국에 가도 관광객한테 친절함 인터넷에서 혐오가 판치는거지
저런 애들이 현실에서 날뛰기 시작하면 이제 밖에서도 혐오가 만연하겠지 제발 집에만 있으면 좋겠다
미국을 망치고 있는 MAGA 새끼들도 원래는 4chan 관종들이었음 하나 둘 씩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시점에서 미국이 지금 꼬라지가 되어버린 거고
당연히 다 실제로 만나면 좋지 근데 국민감정이라는 게 있음 대만은 정말 일본을 훨씬 더 좋아함 그 사이에서 한일 분쟁 관해서 물어보면 대다수가 일본편 들고
그것도 인터넷 위주라 그런건데 대만도 태평양전쟁때 일본한테 쳐맞은 나라라서 한국마냥 반일도 많음
전 세계에서 일본의 최우방국이라고 하면 대만이 맞음 일본 업체들도 엄청나게 진출해있고 거긴 뭐만하면 일본어로 표기해놓더라;
지들이 유사 식민지로 수혜좀 받았다고 ㅋ
대만은 일본한테 처맞은 적이 없습니다.
일제는 대만에서도 조선, 중국에서 비슷하게 각종 만행을 저질렀다. 특히 대만도 일제에 대한 반감이 강해서 모란사 사건, 타이완 민주국이나 타파니 사건(1915년), 우서 사건(1930년) 등 이 시기에도 대만독립운동이나 항일 저항은 꾸준히 있었다. 이에 따른 일제의 대만인 학살과 탄압은 덤. 게다가 통치 초기 첫 5년 동안에 사형된 대만 주민만 3천여명이나 되었다. 검색이라도 해보고 오세요
이 내용은 한국사 일제강점기편에 쓰여있으니 한국사 보는게 도움 될겁니다
그건 네덜란드 코쟁이들에 당한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고들 합디다. 어느 식민지가 전쟁에 이겼다고 순은 2억만냥 가량 투자를 받음?
1895년 4월 17일부터 1945년 10월 25일까지 타이완섬이 일본 제국의 식민지로서 존재하였던 기간을 가리킨다. 대체 뭔소리야 시발 식민지근대화론 얘기하는거임?
ㅇㅇ 그얘기 하는거 맞는데? 대만은 전세계 유일한 식민지 수혜국인데?
얼마전에도 뭔 택시 기사였나 대만에서 혐한당했다고 하던 놈도 영상 주작인 거 들통나서 빤스런했지;
스티커를 붙였더니 어째서인가 남바완 소리를 연거푸 듣게 되었다
어제 대만에서 복귀..섬짱이라는 선입견을 깰 정도로 친절하고 수준이 높았다..역시 사람은 겪어봐야되..가장 고맙던게 지하철 락커에서 할줄 몰라 허둥되니까 지켜봤는지 와서 몸짓으로 알려주던게 기억에 박힘..
중국인이 아니라구? 그럼 아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