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친 탈옥수.jpg
27년간 있었던 사건 : 800원 자판기 커피 뽑아마신걸 횡령으로 걸어 유죄때리는 법원 ㅋ
범죄자를 미화하자는게 아니고 500억 사기치고 3년 살다 나오고 500만원 훔치고 17년 받는게 타당하냐 이거지
특히 저 때 100억 횡령하다가 징역 7년 받은 새.끼는 2 년만에 풀려나는 바람에
1조 해먹어서 5년인가 나온거 보면 판사도 같이 조져야
권력앞에선 억지도 수백수천번 다시 해석해서 끼어 맞추고 서민은 억울해도 우선 쳐맞으라고 하는 권력앞에선 그냥 명분에 불가한 법 법에 사형이니 무기징역이니 하면뭐하냐고 어차피 적용안될껀데 법앞에 일반인용하고 권력자용 따로 해석본 만들어야됨
556억을 횡령했다면..
저 보호감찰이라는게 진짜 개같은 법이기도 하고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일(정떡이라 할까봐 빼겠음)땜에 유전무죄 유전무죄 저 말이 국민들 가슴에 더 와닿았던건데 영화 홀리데이는 지강헌 자체를 영웅화 시켜서 왜곡하는바람에 졸라 마음에 안 들음
27년간 있었던 사건 : 800원 자판기 커피 뽑아마신걸 횡령으로 걸어 유죄때리는 법원 ㅋ
그리고 그인간이 대법관 ㅋㅋ
99만원 검사세트도 있지 99만원 까지는 뇌물아님 접대아님 ㅋㅋ
17년 ㅋㅋㅋㅋㅋㅋ
556억을 횡령했다면..
집행유예
88년도 당시 556만원이면 지금이면 얼마쯤 가치인거임?
1652만원
당시 연봉이라는데 결코적은돈은 아님
겨우 이정도 아닐거같은디.. 못해도 3천만원이상아님?
한심해서 소름이 다 돋네. 100만원을 훔치면 '잡도둑'이지만 100억을 훔치면 '경제사범'으로 특실살다 가석방되는 비상식적 시스템을 욕해야지 당시 급여표 들이미며 '결코적은돈은 아님' 이지랄. 왜 장발장이 훔친 빵도 지금가치로 따져보지? 아 진짜 사고방식 소름돋는다.
저 보호감찰이라는게 진짜 개같은 법이기도 하고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일(정떡이라 할까봐 빼겠음)땜에 유전무죄 유전무죄 저 말이 국민들 가슴에 더 와닿았던건데 영화 홀리데이는 지강헌 자체를 영웅화 시켜서 왜곡하는바람에 졸라 마음에 안 들음
달라진건 없었다
권력앞에선 억지도 수백수천번 다시 해석해서 끼어 맞추고 서민은 억울해도 우선 쳐맞으라고 하는 권력앞에선 그냥 명분에 불가한 법 법에 사형이니 무기징역이니 하면뭐하냐고 어차피 적용안될껀데 법앞에 일반인용하고 권력자용 따로 해석본 만들어야됨
1조 해먹어서 5년인가 나온거 보면 판사도 같이 조져야
재벌들이 몇백억 몇천억 배임, 횡령해도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 때리는 게 현실. 서민은 라면 훔쳤다고 징역 6년이고.
라면훔치다 걸린게 진짜 생계형 범죄지 어디 ㅈ같은 군납비리같은게 아니라
범죄자를 미화하자는게 아니고 500억 사기치고 3년 살다 나오고 500만원 훔치고 17년 받는게 타당하냐 이거지
붉은눈.
특히 저 때 100억 횡령하다가 징역 7년 받은 새.끼는 2 년만에 풀려나는 바람에
법적인 처벌도 처벌이지만 더 무서운건 대중의 인민재판임 이건 형량이 없음 그냥 마음에 안들면 무기한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사형이 될수도 있음 죽음으로 끝나기도 하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죄책감이 없다는게 문제 대중이 던진 돌에 맞아 죽어도 잘못은 잘못이니까 그냥 남들처럼 돌 한두개 던졌다고 내가 던진돌에 맞아죽었다고 생각을 안하기때문
그 인민재판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사기꾼들이나 횡령범들이 3년, 5년 찍 받겠냐고 ㅋㅋㅋㅋㅋㅋ 걍 선택적 인민재판임
인민재판은 실제 형량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대중의 비난을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형량얘긴 왜?
그리고 대중의 인민재판은 선택적인게 맞습니다 죄가 있던 없던 그냥 마음에 안들면 까는거니까요 감정적인 부분이죠 그래서 더욱 문제인거고
자살시도 하는데 총 쏘는건 자살하면 죽여버리겠어 짤 생각난다
아마 저 때 탈옥을 감행하게 된 북유게감 사건이 있었지 아마 저 사람도 자기가 저지른게 있으니 원래 갇혀있는 거에 별 불만이 없었을거야..
최근에도 몇백억 사기쳐먹어도 꼴랑 몇년 받더라 ai 제일 시급한건 사법부 아닐까? 법은 정해져있고 그거 잘외워서 판사검사질 하면서 왜 지들이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돈있고 빽있으면 솜방망이 처벌하냐고 ai가 판단하는게 더 납득이 간다
이게 맞냐?? ㅁㅊ
홀리데이가 비지스의 홀리데이였구나
듣기론 원래 요구한게 스콜피온스의 홀리데이였는데 경찰이 잘못틀어줬다고 하던가...아님 그반대였던가..여튼 그랬던걸로 알고있음요
법은 결국 통치의 도구니..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300억이상 횡령해도 감방 안가는게 납득은 가는군
이런거 보면 판사들은 정의로운 존재였나? 권력앞에 무릎꿇은 ㄱㅅㄲ들이었지
현재진행형
저때 기억 난다. 실시간으로 방송 봤음. 일요일이었을 건데 밖에서 놀고 집에 와보니 방송하고 있더라.
500억 훔쳤으면 무죄였을껀데
지금은 내편무죄 니편유죄잖아
지금은 1심은 아무고토 몰라 ㅠㅠㅠㅠ 책임지기 싫으니까 대법원 가서 판결 받아 힝 임
ㅇㅇ 1심 지 꼴리는대로 막 날리는 놈들 많음.
한 부장판사의 명언이 떠오르네 = 돈이 많은 사람은 돈으로 죗값을 치를수 있다....
초범과 11범의 차이는 있지만 500만원 훔치고 7+10년과 73억 횡령+10억 탈세하고 7년은 충분히 화날만하지. 저 사람 사후에 있었던 일이지만 7년형 선고받고 3년 뒤에 가석방으로 출소하고 다음해에 사면복권까지 받음.
저거 영화로 봤던것같은데
최민식 아저씨가 우산들고 나오잖아
아 그거였어?????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