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에게만 사랑받는 작품 특징이


평론가들이 둘도 없는 걸작에
뭐 이런 저런 이유로 호평하고 이빨털고
관객과 유저들과 기싸움하고
그러면서 계속 자존심 싸움하는데
몇개월만 지나도 추천목록에서 사라짐
진짜 걸작들은
지금이라도 해봐라 맛있다 하면서
항아리속 묵은지처럼 꺼내오는데
이 평론가에게만 사랑받는 작품들은
누구도 보라거나 플레이 해보라고 안함


평론가들이 둘도 없는 걸작에
뭐 이런 저런 이유로 호평하고 이빨털고
관객과 유저들과 기싸움하고
그러면서 계속 자존심 싸움하는데
몇개월만 지나도 추천목록에서 사라짐
진짜 걸작들은
지금이라도 해봐라 맛있다 하면서
항아리속 묵은지처럼 꺼내오는데
이 평론가에게만 사랑받는 작품들은
누구도 보라거나 플레이 해보라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