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실존하는 "살이 빠지는 주파수"

진동수가 100 엑사헤르츠(초당 100,000,000,000,000,000,000번의 위ㅣㅣㅣㅣ잉)인 전자기파는
1피코(진짜로 그 pico 맞음)미터보다 짧은 파장을 가지며
지방을 구성하는 원자들의 공유결합 전자를 날려보내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직접 충분한 시간동안 쬐면 지방이 분해되기에 살을 뺄 수 있다
지방 말고 물, 핵산, 단백질의 공유결합도 끊어지는 사소한 부작용이 있지만
어쨌건 지방을 분해해서 살이 빠지는 주파수인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