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이순신보다 더 믿었던 인물.
허준.
드라마로 유명한 분이지만, 실제 허준은 당시 임진왜란때 윤두수, 류성룡, 이항복, 이원익 등의 재상들과 함께 선조의 피난때 어의로 같이 다니고(+ 의서 챙긴다고 남았다가 뒤늦게 합류는 드라마 이야기) 이후 이순신, 권율 등의 직접 왜군과 싸웠던 선무공신보다 선조 본인을 챙겼다는 호성공신을 더 챙겨줘서 허준도 호성공신에 들어감.
드라마와 달리 실제로는 그 의심많은 선조 앞에서 한번도 의심을 산적 없고, 종 1품 숭록대부까지 올라감.
이후 선조가 죽어도, 세자 시절 광해군의 두창과 학질을 치료해서 광해군 전담 어의가 되어서 대를 이은 어의로 천수를 누리고 감.
생각보다 더 엄청났던 허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