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마루코 보면서 가장 현타왔던 에피소드

오른쪽 아저씨
내륙 방어로 동네 방어 작전 하다가
폭발에 휘말렸지만, 나무 덕에 목숨을 구하고
그 후엔 나무에 대한 감사함으로
나무를 꾸준히 심기 시작했다는 걸, 마루코에게 이야기 해줌
영어학원 편이었는데
마루코가 죽은 사람에 관한 고뇌와
폭격 공습으로 피해 입은 것을 괴로워 하면서
영어를 왜 배우냐고
미국을 미워하던 장면이 있었는데
나중엔 이전에 일어난 일이고
배울 건 배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던 스토리..
어릴적 당시엔 이걸 보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던건 알겠는데
애초에 너희 전범국이었잖아..'
하며 현타가 왔던 에피소드였음..
무려 국내 방영까지 했던 에피소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