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일하러간 친구가 한국 올 때마다 혼란한 이유

일본으로 20대 때 가서
정비사로 10년 넘게 일하는 친구가
가끔 한국에 올 때마다 혼란한 이유
1. 아니 저번엔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얘는 술을 안마시고 음료를 마시는데
한국 편의점 갈 때마다 가격이 오른다고 함.
1100원 -> 1300원 -> 1500원
"한국 물가 미친거 아니냐"(실제 한 말)
2. 여기는 결혼하라는 분위기가 아니네
일본은 20대 중반때 남녀들이 대부분
결혼하려 하고 그게 당연한건데
한국은 30대 중반이 되서야 하려고 하니
가까운 나라인데도 분위기가 다른게 확느껴짐
(얘 여친 9살 연하인데 결혼하고 싶어함)
3. 경제? 아 그건 이쪽도 개차반이야
경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양국 다 안좋아서
그건 혼란하지 않다고
단 겉으로 내색하지 않으려는 일본과 달리
한국은 대놓고 "에이씨 경제 망했네"라고
표현하는게 신기하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