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야당의 기조는 곧 운동권의 기조인데
운동권이 자주하는 죽창이라는 단어 별로 안 좋아하거든
대화 필요없이 찌르라는거잖아
근데 결국 그게 민주당 입장임
불만 있어?
찔러 죽여 안 하고 뭐함?
이거 아님?
노조도 살벌한거 보면 진짜 찔러서 죽이는게 답인 것처럼 말하는데
사회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데?
이거 무서운 일임.
아무도 야만이 되어가고 있는데 말리는 사람 없이
이놈이나 저놈이나
'못하지 ㅋㅋㅋ? 해봐 해봐'
이러고 있어
야만과 이성은 종이한장 차이..;;ㅁ;
그렇게 이 반도엔 테크노 바바리안이 탄생하는거다.
결국 가장 원시적인 두려움은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고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니까 국민에 대한 존중이 점점 없어지는데 폭력사태는 무조건 안된다고만 해봐야 설득력은 없지
생각보다 무정부상태는 쉽게 올수 있다
누가 자꾸 신의 한수라고 쓰는말이있는대 이거도 별로
그럼 이제 해보자고... 그 색히들이 쫄? 이렇게 도발해준다면 그 색히들에게 직접 해주는 것이 옳은 일 아니겠어?
야만과 이성은 종이한장 차이..;;ㅁ;
그렇게 이 반도엔 테크노 바바리안이 탄생하는거다.
그럼 이제 해보자고... 그 색히들이 쫄? 이렇게 도발해준다면 그 색히들에게 직접 해주는 것이 옳은 일 아니겠어?
누가 자꾸 신의 한수라고 쓰는말이있는대 이거도 별로
결국 가장 원시적인 두려움은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고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니까 국민에 대한 존중이 점점 없어지는데 폭력사태는 무조건 안된다고만 해봐야 설득력은 없지
베글에 죽창이있내
생각보다 무정부상태는 쉽게 올수 있다
그거는 ↗되는거여 엄한사람들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