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는 우지(Uzi) 마을과 피르 다우드(Pir Dawood) 마을 사이의 디즈마르(Dizmar) 숲 지역에 있는 Qiz Qala Si 댐 개통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IRNA 정부 특파원 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토요일 오후쯤 대통령이 합작댐 '퀴즈 칼라시' 개통식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발생했다.
18:00 적신월사 장은 해당 지역에 파견된 구조팀을 20개에서 40개 팀으로 늘렸다고 발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징후에 따르면 기상 조건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불리하고 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이용하였지만 기상상태로 인해 항공수색이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빠른 반동력을 통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어려운 산악 지역이며 타브리즈에서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17:52 정부 대변인은 X 소셜 네트워크에 메시지를 게시하고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오늘 정부 이사회 회의가 열렸고 그날의 문제에 대해 결정하는 동안 최근 사고에 대한 최신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어 그는 “부통령도 일부 정부 인사들과 함께 타브리즈로 떠났다”고 말했다.
대통령 탑승 헬기 사고 현장에 구급차 8대 파견/항공구조 불가
17시 43분, 국가비상대변인은 대통령을 태운 헬기가 사고 현장에 구급차 8대를 파견했다고 발표하며 " 짙은 안개로 항공 구조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IRNA 기자의 대통령 탑승 헬기 수색구조 작전 현장보고
17:37 사고 현장 주변 마을 주민들의 보고에 따르면 대통령과 일행을 태운 헬리콥터가 우지(Uzi) 마을과 피르 다우드(Pir Dawood) 마을 사이 디즈마르(Dizmar) 숲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동부 아자르바이잔 지방 바르제간 북쪽에 위치한 이 지역 주민들은 IRNA 기자에게 한 시간 전에 이 지역에서 목소리가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드론과 수색견 등 모든 장비를 갖춘 20여 명의 구조·구조팀이 현지에 파견됐고, 이들과 함께 순찰대원과 국군 특수부대도 현장에 배치돼 수색 작업을 돕고 있다.
해당 지역의 통행이 불가능하고 악천후, 특히 해당 지역에 짙은 안개로 인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시간이 걸립니다.
대통령과 함께 있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16:17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는 우지(Uzi) 마을과 피르 다우드(Pir Dawood) 마을 사이 디즈마르(Dizmar) 숲 지역에 있는 Qiz Qala Si 댐 개통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yatollah Raisi, Juma Tabriz의 Hojjat al-Islam al-Hashem Imam, Hossein Amirabdollahian, 외무부 장관, Malik Rahmati, East Azarbaijan 주지사, 조종사, 부조종사, Kruchef (즉, 비행 승무원 보조원) 보안 팀장 및 경호원 중 한 명과 이 헬리콥터의 승객을 포함한 여러 동료가 있었습니다.
혹독한 기상 조건과 짙은 안개로 인해 구조팀의 활동이 어려워졌습니다.
테러는 절대 아닌듯. 오히려 저런 환경에 테러에 성공하면 그게 더 신기할것 같고. 오히려 왜 하필 저런 환경에 저길 비행 했는지 의문이네??
내부에 스파이 심어서 할 수도 있을듯
제발 그냥 평범한 사고이길;;
대통령이나 외무장관 둘 중 한 명이 죽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헛..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랑 붙은 불 끈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테러는 절대 아닌듯. 오히려 저런 환경에 테러에 성공하면 그게 더 신기할것 같고. 오히려 왜 하필 저런 환경에 저길 비행 했는지 의문이네??
무룽무롱
내부에 스파이 심어서 할 수도 있을듯
저도 테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그냥 평범한 사고이길;;
새로운아이디ʕ·͡˔·Ɂ
대통령이나 외무장관 둘 중 한 명이 죽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번에 만든 댐 행사에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얽혀있어서 그런지, 일부 이란 언론이 아제르 대통령을 비난함.
비하이브
헛..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랑 붙은 불 끈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날씨가 안좋은데 왜 굳이 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