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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이 시대의 마음이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이 시대의 거목이 또 한분 떠나셨다는 것을. 명복을 빕니다. 시인님의 가난한 사랑노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한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버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한 시대가 가는구만..... 명복을 빕니다 (__)
가난한 사랑노래가 1988년레 발표된 시인데, 지금도 울림을 주는 명시가 아닐까 싶어요...ㅠㅠ
명복을 빕니다
시대와 이 시대의 마음이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이 시대의 거목이 또 한분 떠나셨다는 것을. 명복을 빕니다. 시인님의 가난한 사랑노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난한 마음에 큰 위로가 되고 버팀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랑노래가 1988년레 발표된 시인데, 지금도 울림을 주는 명시가 아닐까 싶어요...ㅠㅠ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또 한 시대가 가는구만..... 명복을 빕니다 (__)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작품들은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