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언제 짤릴줄 모르는데
어떻게 대출받아서 집을 사냐고
부동산 살릴거면 어느정도 예상은 할수있게 고용안정성부터 높여야지
그런데 정부에서는 정규직 짜르기 힘들다고 발광하면서
유연성부터 늘린다고 하는거보면 노답이지
사람은 쉽게 짜를수있게 만들자면서
부동산은 살리고 싶다니
뭐 이런 ㅂㅅ들이 있어 ㅋㅋㅋ
회사에서 언제 짤릴줄 모르는데
어떻게 대출받아서 집을 사냐고
부동산 살릴거면 어느정도 예상은 할수있게 고용안정성부터 높여야지
그런데 정부에서는 정규직 짜르기 힘들다고 발광하면서
유연성부터 늘린다고 하는거보면 노답이지
사람은 쉽게 짜를수있게 만들자면서
부동산은 살리고 싶다니
뭐 이런 ㅂㅅ들이 있어 ㅋㅋㅋ
부규게 방빼라는 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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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번호판 효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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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수준 참 저질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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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거금을 지출할 수 있게 하려면 작정하면 단기간에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거나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대출을 감당할 수 있게 하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 하는데 둘 다 안되는 상황에서 거액지출해서 집부터 사라면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규칙상 불가능한 문제라서 절대 그렇게 못굴러가는거지.
차라리 회사가 막 직원 자르더라도 그 직원이 취업 의지가 있을 때 바로 다른 회사에 꽃히는 경우라면 또 부동산 경기가 살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국가가 그걸 보장 안 하는 이상 민간시장만으로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는건 무리지.
이거 맞다. 거금을 지출할 수 있게 하려면 작정하면 단기간에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거나 안정적인 수익을 통해 대출을 감당할 수 있게 하거나 둘 중 하나는 되어야 하는데 둘 다 안되는 상황에서 거액지출해서 집부터 사라면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규칙상 불가능한 문제라서 절대 그렇게 못굴러가는거지.
차라리 회사가 막 직원 자르더라도 그 직원이 취업 의지가 있을 때 바로 다른 회사에 꽃히는 경우라면 또 부동산 경기가 살 수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국가가 그걸 보장 안 하는 이상 민간시장만으로 그런 분위기를 기대하는건 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