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회사에서 노동유연성을 준다? 정규직 해고도 쉽게 하자는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에서 그랬다가는 바쁠때 싸게 인원을 우르르 고용했다가
일끝나면 우르르 해고함
근데 우리나라 복지시스템이 해고자에 대해 제대로 작동하나?
해고자가 다음 일자리를 쉽게 찾을수 있냐?
결국 언론등에서 노동유연성을 외쳐 부르는건 간단하다.
회사가 잘되면 모든 이익은 회사가 쳐묵
회사가 안되면 모든 책임은 노동자 니들이 져라 해고
이러고 싶은거일 뿐임.
우리나라 모든 인구를 지금의 비정규직 취급으로 만들고 싶은게 속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