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당 새기들이 소름 돋는 부분은
탐욕에 대한 집착으로 공동체를 결국 빼 처먹을 꿀단지로만 보는건데
지금 민찢당 찢수령 패거리들 가장 소름 돋는 부분은
저렇게 철저한 위선을 관철하기 위해 모든 사실 관계를 왜곡하는 것도 서슴치 않는다는 점임
심지어 이제는 국가 시스템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이건 심각하게 선 넘고 있는거임
정작 자신들이 도덕 챙기며 산 적은 없는 주제에
김노문에게는 철인의 삶을 강요하고 심지어 자기들 생존을 위해 손절 치고 ㅈㅅ까지 등 떠밀었으면서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건지 그 가면 다 까발려지는 순간에도 국가 시스템까지 뒤엎으면서 위선질 함
이 정도까지 미친거면 정말 <정신병>이라고 함
찢수령 패거리들은 정말 매국도 불사하는 극혐당 극한의 이기주의와 다른 쪽으로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