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大手のソフト販売禁止 当局とのつながり懸念 米(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바이든 미 정권은 20일, 안전 보장상의 우려로 인해, 러시아의 사이버 시큐리티 대기업인 카스퍼스키의 바이러스 대책 소프트의 미국내에서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레몬드 상무장관은 "러시아 당국은 카스퍼스키 같은 기업을 이용해서 정보를 수집하여, 병기화 하는 능력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 라고 금지의 이유
를 설명했다.
신규 구입에 더하여, 기존 소프트의 업데이트도 금지가 된다. 정보통에 따르면, 카스퍼스키제 소프트가 컴퓨터 시스템에 접속을 하여, 미 기업의 기
밀 정보를 훔치거나, 멀웨어(악의가 있는 소프트)를 설치 할 수 있다고 한다.
한때는 최고의 백신으로 평가받기도 했는데 이렇게 쪼그라드는군
그냥 우리는 윈도우 기본 내장 백신 쓰는게 편함
하기야, 윈도우 디펜더도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니까
한때는 최고의 백신으로 평가받기도 했는데 이렇게 쪼그라드는군
윈도우 디펜더는 갓
ESET 쓰는게 여러모로 속 편하긴 함
근데 이것들이 월과금제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