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속보] "'송영길 허위 성매매 의혹' 언급 가세연, 1000만원 배상해야"

[새로운아이디ʕ·͡˔·Ɂ]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이날 송 대표가 가세연과 김세의 가세연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해 원고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법정에서 설명하진 않았다.

앞서 가세연은 2021년 12월 말 과거 대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판단된 송 대표의 성매매 의혹을 다시 들추는 영상을 게시했고, 해당 영상에는 김 대표와 강 변호사가 출연했다.

송 대표는 2022년 1월 "허위 사실의 적시나 모욕적 표현이 포함된 영상 3편을 약 두 달간 게시했다"며 7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고 영상물 게재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

2022년 3월 가처분 재판부는 영상이 이미 삭제됐다는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다만 방송 내용이 허위라는 점은 인정했다.

한 놈에겐 부고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79392?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닉네임은nick이름]

이번엔 어떤 놈이 가로로 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