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씨가 쓴 위안부 관련 소설이 옥스포드대학교에서 필수도서로 선정됐다고 함.
한국학과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스포드 내 모든 도서관에 비치도 된다고
이정도면 글쓰는 솜씨가 상당하신거같네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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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쯔강 범람 첫날 이재민 백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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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로 8강 대진표 완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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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 재임기간 변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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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는 안목만 빼고 정말 대단하심.
한국인이 외국 엘리트대학에서 소설로 인정받은건 처음들어봐서 신기하네 주제도 위안부면 다소 한국정서가 많이 들어가있는 소설일텐데 그게 해외대학에서 이렇게 인정받는거도 신기하고
007 거른건 잘하심 인표형
걍 본인 원작에 출연하면 되잖아?
영화보는 안목만 빼고 정말 대단하심.
한국인이 외국 엘리트대학에서 소설로 인정받은건 처음들어봐서 신기하네 주제도 위안부면 다소 한국정서가 많이 들어가있는 소설일텐데 그게 해외대학에서 이렇게 인정받는거도 신기하고
나에게돌을
007 거른건 잘하심 인표형
빠친코도 꽤 반향있지 않았나? 디아스포라라서 초점이 좀 다른가?
걍 본인 원작에 출연하면 되잖아?
제목만보고 차인표 뭐 잘못했나 싶어서 가슴졸이며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