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패미 사건 없었으면 유튜버들 사정없이 르노 신차 빨아제꼈을거임.
패미사건때문에 지금 이 상황에서 빨면 x된다는걸 알기에 자중중이겠지만
초기 삼성자동차때 sm5... 닛산시그마였지만 잘 카피해서 명차라고 해도 될정도로
그때 당시엔 현기차와 급이 달랐음(V6만)
다음 sm5,7도 나쁘지 않음, 아직도 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보임. 2005년 현직 내 차(sm7) 아직 잘 굴러다님...
(마누라왈...고장나서 폐차되야 차 바꿔준다...엄명 내림 ㅜㅜ
딱 20년타고 바꾼다고 했는데 차 상태가 너무 좋아서 안바꿔 준다고 하고
나도 나이가 드니 차에 욕심도 없어졌고 ㅠㅠ..돈도 없고...)
![img/24/07/03/1907829ccb34d3041.jpg](https://i1.ruliweb.com/img/24/07/03/1907829ccb34d3041.jpg)
근데 르노꺼 가지고 오면서부터 골로 가는 중이였고 현기가 ㅈㄹ 분발해서 이제 일본차에도 꿀릴것 없고
나름 잘 나가는 상황이라 르노는 걍 호흡기만 달고 있는 상태에 한국gm처럼 글로벌생산공장이 될 예정이였는데
그래도 잘해보자고 1조5천을 투자한 차가...
어...중국차야..ㄴㅁ ㅆㅂㄹ...아니 우리나라 사람을 얼마나 물로 보고있음 중국차를 택갈이를해??
차라리 볼보차를 껍데기를 바꿔서 내놓던가..(어차피 볼보도 중국지리꺼지만...지분만 가지고 있지 별개회사라고는 하고있지만...)
지금 우리나라가 뭔 80~90년대 자동차 산업에 자동차 문화인줄아나..소비자가 그때 수준인줄 아나..
난 진짜 중국차 가지고들어와 택갈이 한거에 진짜 어이 없음...
망하는 회사는 망하는 이유가 있다..지금 사장놈 뉴스뜬거 보니까...답없는 회사네...
그냥 같은 뼉다구면 돈 더 주고 볼보 사겠음
중국 회사는 망하는게 정답입니다. 😄
디자인이 "암튼 지리와는 다르다!!지리와는!!" 느껴지긴 하는데....회사 비율 보면ㅋㅋㅋ 여직원이 폐미식 애국했네ㅋㅋㅋㅋ
ㅇㅈ 어떤 의미에서는 어차피 망할회사 빨리 호흡기떼게 한.....ㄷㄷㄷ
이건 오해가 있을 수 있고 나도 떠도는 소리를 들은 것이기는 한데. 르노와 닛산이 같은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으나 껄끄러운 사이이기도 하고 하여 르노는 닛산을 대체할 볼보플랫폼(지리)을 기반 D세그먼트 차량 제작을 기획하였고 그 매게체가 르노코리아로 알고 있음. 르노 오로라 시리즈가 첫번째, 본문의 그랑 콜레오스는 앞으로 있을 지리(볼보플랫폼)와 공동? 혹은 플랫폼 공유 차량 개발의 첫번째 시작이며 다만 2~3년 만에 만들기 힘들기도 하여 서로 손발을 맞추는 정도의 첫번째 차량으로 알고 있고 (오로라 2, 3, 4? 는 아예 볼로플랫폼 기잔 자체?개발급 르노 D세그먼트 의 기함으로 제작? 된다는 썰도 있고.. ) 르노 코리아는 오로라의 첫번째 모델로 사활을 걸고 만든 것이라.. ( 겉의 디자인이라던지, 내부 S/W 이라던지 ) 지금 상황이 많이 아쉽지.
즉 우습게 보고 중국차를 가져온 와서 얼굴만 바꾼 것은 아니고 여러 사연이 있다.. 라고 들음 특히 이번 최초 공개 장소인 부산 모빌리티쇼에 르노/지리/르노코리아 이렇게 중역들이 죄다 찾아와서 마참내 시작되었다 며 결의를 다진 자리라고 하였는데 하루만에.. 망.. 한 것 같긴 함..
그냥 같은 뼉다구면 돈 더 주고 볼보 사겠음
같은 플랫폼이라도 가격차이가 어마하게 큰데
볼보에서 D세그먼트 기준이면 XC60 인데 기본이 6천3백부터 시작임..
한국 철수할때 점포정리 세일 반값하면 지리 싱유에 변환키트와 같이 산다 ㅋㅋㅋㅋㅋ
디자인이 "암튼 지리와는 다르다!!지리와는!!" 느껴지긴 하는데....회사 비율 보면ㅋㅋㅋ 여직원이 폐미식 애국했네ㅋㅋㅋㅋ
ㅇㅈ 어떤 의미에서는 어차피 망할회사 빨리 호흡기떼게 한.....ㄷㄷㄷ
중국 회사는 망하는게 정답입니다. 😄
이건 오해가 있을 수 있고 나도 떠도는 소리를 들은 것이기는 한데. 르노와 닛산이 같은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있으나 껄끄러운 사이이기도 하고 하여 르노는 닛산을 대체할 볼보플랫폼(지리)을 기반 D세그먼트 차량 제작을 기획하였고 그 매게체가 르노코리아로 알고 있음. 르노 오로라 시리즈가 첫번째, 본문의 그랑 콜레오스는 앞으로 있을 지리(볼보플랫폼)와 공동? 혹은 플랫폼 공유 차량 개발의 첫번째 시작이며 다만 2~3년 만에 만들기 힘들기도 하여 서로 손발을 맞추는 정도의 첫번째 차량으로 알고 있고 (오로라 2, 3, 4? 는 아예 볼로플랫폼 기잔 자체?개발급 르노 D세그먼트 의 기함으로 제작? 된다는 썰도 있고.. ) 르노 코리아는 오로라의 첫번째 모델로 사활을 걸고 만든 것이라.. ( 겉의 디자인이라던지, 내부 S/W 이라던지 ) 지금 상황이 많이 아쉽지.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즉 우습게 보고 중국차를 가져온 와서 얼굴만 바꾼 것은 아니고 여러 사연이 있다.. 라고 들음 특히 이번 최초 공개 장소인 부산 모빌리티쇼에 르노/지리/르노코리아 이렇게 중역들이 죄다 찾아와서 마참내 시작되었다 며 결의를 다진 자리라고 하였는데 하루만에.. 망.. 한 것 같긴 함..
아마 맞을듯. 보통 차 만들때 자동차 플랫폼이 가장 중요한데, 르노는 예전부터 중대형차 만드는 기술이 약해서 닛산과 연대해서 플랫폼을 만들어 쓰고 있었긴 함. 그런데 지리자동차가 마침 볼보를 가지고 있고, 볼보의 플랫폼 기술을 지리차가 공유해서 잘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르노코리아에도 똑같이 플랫폼 공유를 해서 중대형 차량 개발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긴 함. 잘만 만들어졌으면 르노도 이전까지의 저주받은 정비편의성(프랑스맛 & 기술의 닛산맛의 결과?)을 뒤집을 수도 있을 찬스였고, 지리차 베이스로 하더라도 신뢰성 있는 엔진, 한국형 승차감 등의 개선만 잘 되면 또 홍보를 통해서 승부를 볼 수 있었을텐데, 거기서 메갈손가락이.....
볼보가 지리꺼라 당연 저 지리차가 볼보플랫폼을 사용했겠지. (혹은 많이 배웠거나 카피했거나..) 그러면 볼보플랫폼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했겠지. 그게 아니니까 르노코리아 직원들이 중국가서 연수를 받은거지. 저 그랑클래오는 아무리 좋게 보더라도 볼보플랫폼 살짝묻은 중국차라는 사실은 변치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점 고앵이
오로라 프로젝트가 신차 4개 내는 거고 거기 들어가는 전체 프로젝트 금액이 1조5천임..그런데 르코는 신차 출시가 급한 상황이라 첫 타자는 싱유에L을 가지고 입맛에 맞게 바꿔서 빠르게 개발 진행한 거고..근데 젤 중요한 첫 프로젝트를 공개한 날 메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