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단 건설 시작하면 마무리 되는 것과는 상관없지 n마무리 이익, 손해 따질 이유가 없지지금 원전으로 지지율 오르면 끝 n머 마지막까지 신경을 쓸 이유가 있을까 ??? n나라야 ㅈ이 되거나 말거나 @!@ n십알 ㅠ
저거 해서 다음 원전을 수주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경험이면 Ok 인데 그것조차 안되는 거면 좀,,
저거 해서 다음 원전을 수주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경험이면 Ok 인데 그것조차 안되는 거면 좀,,
절대 안됨. 윤썩과 바이든이 정상회담 합의문에 핵확산 위험 지역을 배제하겠다고 박으면서 중동으로는 일단 절대 못나감. 게다가 유럽에 원전 팔려고 해도 EU 보조금 받으려면 방폐장부터 각국이 알아서 지어야 해서 조건이 빡센데다, 기후변화 때문에 유럽은 오히려 재생에너지의 발전 효율이 올라가면서 원전 건설의 필요성이 떨어지고 있음. 설령 개별 국가의 발전 역량이 떨어져도 지금처럼 개방된 송전망 타고 다른 국가에서 사오면 그만임.
솔직히 실적 노린 저가수주야 업계에 흔하긴 한데, 이걸로 대박이네 영업사원이네 존나 풍악을 울려놓고 "아 수익보다 실적 실적~"하면 양심없지